전주시, 기무부대 터에 주민 편의시설 설치 추진
옛 기무부대 터를 매입해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현재 국방부가
과거 부지 소유자들과 진행 중인 소송을
마치는대로, 이 땅에 대한 매입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이 곳의 감정 평가액은 350억 원이지만
관련 소송이 길어질 경우
전주시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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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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