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강임준 "고소", 김종식 "원하던 일"...진실 공방

2022.05.09 20:30


군산의 김종식 도의원이
강임준 군산시장으로부터 수백만 원을
받았다는 폭로를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임준 시장은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결과에 불복하려는 세력들의 정치공작이라며 김종식 도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식 도의원은 이에 대해
원하던 일이라며 경찰에
거짓말 탐지기 조사라도 요구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금품 수수 폭로와 관련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