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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산림문화자산' 지정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가 산림청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1ha 규모로, 고려시대 이후 형성된 뒤로 지금까지 유지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생태와 경관, 역사 등의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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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새 건어 매장 운영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건어 매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5월 기존 건어 매장을 철거하고 39억 원을 들여 위생과 편의성을 높인 건어 매장을 새로 지었습니다. 새 건어 매장에는 26개 점포가 입주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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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연말연시 방범활동 강화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집중적인 방범 활동과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은 지역 축제와 송년회 등 모임으로 치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내일(22일)부터 2주간 '연말연시 특별방범계획'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능한 인력을 모두 동원해 1인 가구가 모여있는 지역과 금융기관, 지역축제장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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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 총리 "전북 피지컬 AI 테스트 베드 거점"JTV의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이 오늘 방송 1천 회를 맞았습니다. 천 번째 손님은 취임 반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였는데요. 국가 현안부터 전북의 역할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JTV의 장수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의 1천회 특집 방송, 대담의 주인공은 취임 반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였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반년, 국정 운영이 불법 계엄에서 비롯된 위기를 지나 수습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청산해야 할 일이 많다고 진단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비교적 나라가 아주 최악의 상황을 넘겼다 싶으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정리할 일이 많고...]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서 전북은 피지컬 AI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전북이 그 피지컬 AI의 일종의 생태계로, 앞으로 일종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의 국가 사업의로의 어떤 역할 분담을 맡게 되지 않습니까?] 최근 경주 APEC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총리가 주재하는 문화 관광 전략회의의 다음 개최지로 전주가 가진 도시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전주는) 경주 이후에 포스트 APEC으로 어디를 주요한 거점으로 다시 좀 떠오르게 할 건가 생각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이 난 곳 중에 하나였습니다.] 정책과는 별도로 지역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혈육적인 연고는 없어도 전북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나중에 거처를 정해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김 총리는 전북 도민,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전북이 새로운 성장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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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원종, 남원시장 출마 선언...기본소득 지급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내년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원종 전 행정관은 대표 공약으로 남원시민 1명 당 연 18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은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광한루를 무료로 개방해 문화 관광 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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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데이터센터 난항..."사업 불확실"난항을 겪고 있는 SK의 새만금 데이터센터 유치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어제 해당 사업과 관련해 SK와 한전, 한수원 등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지만 재생 에너지 공급 일정이 불분명해 사업이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전남의 경우 재생에너지 송전망을 자체 개발하고 있지만 전북은 손을 놓고 있다며 김관영 도정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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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논평) 이 대통령 '3중 차별론'도 말잔치?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전북에 이른바 '3중 차별론'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북이 서울에 대해 지방이라고 차별받고, 영남에 대해서는 호남이라고 차별을 받으며 호남에서조차 광주.전남에 차별받는다는 민심을 파고든 거였습니다. 하지만 대형 데이터센터들에 이어서 핵융합 연구단지마저 전남으로 결정되면서, 이재명 정부에서도 '3중 차별'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LH 문제는 한나라당이 영남 정권이니까 별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지난 2011년 도내 정치부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했던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효율화 명분 속에 전북은 혁신도시 최대 기관인 토지공사를 빼앗기고, 대신 경남에서 후순위였던 국민연금을 받았습니다. 지사가 삭발까지 하고 집단 반발했지만 끝내 도민들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준 일이,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이후 수년간의 노력 끝에 연금 기금운영본부까지 어렵게 끌어왔지만, 여의도와 보수 언론의 서울 복귀 주장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도 쓰린 역사가 있습니다. 전북이 일찌감치 유치 활동을 벌였지만 막판에 강원도가 뛰어들어서 과열된 상황. 2010년은 강원이, 2014년은 전북이 도전하기로 합의했지만 이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이후 전북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대신 제시한 게 태권도원입니다. 하지만 7,8천 억 규모로 거론된 이 사업은 슬금슬금 축소됐고 최종 투입된 국가예산은 고작 2천5백억 원. 1천억 원의 민자 사업은 감감무소식입니다. 2017년 세계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저와 인터뷰를 하던 정세균 국회의장은 '태권도원이 저쪽 동네에 있었어도 이랬겠느냐'며 울분을 터뜨려, 정치적 파장을 우려한 배석자들을 긴장시킨 일도 있습니다. 지난주 최종 무산된 핵융합 연구단지 공모사업도 이들 사업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공모 규정과 부지 확보성, 사업의 역사성을 따져봐도 새만금이 최적이지만 정부는 끝내 전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때 전북이 수도권과 영남은 물론 광주.전남에게도 차별받고 있다는, '3중 차별론'을 제시하며 지원과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3중 차별'은 이재명 정부에서도 달라진 게 전혀 없다는 냉혹한 현실만 재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대통령에게 약속 이행을 촉구해야 합니다. 대통령실과 정부에 끝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요구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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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본격화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 등재를 위한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와 태권도진흥재단 등 5개 전승 주체가 공동으로,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등재 대상 공모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정하는 절차로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안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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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헌율 익산시장 "11번째 프로야구단 유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프로야구단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정헌율 시장은 현재 공사 중인 전주 야구장을 2만 석 규모로 증축하거나 새로 지어 11번째 프로야구단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으로는 내년에 구단 유치 추진 위원회를 출범하고 2028년 이후에는 구장 착공과 구단 운영에 들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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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통령 "모범적 통합"... 불씨 살아나나?이재명 대통령이 충남·대전 통합 자치단체 출범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면서 전주·완주 통합 논의의 불씨가 살아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발언으로 통합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음 달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이 통합 논의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두 지역의 통합을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통합 자치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충남 타운홀 미팅에서 통합을 바람직하다고 언급한지 2주 만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5일) :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저는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갖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 말 한마디가 꺼져가는 전주 완주 통합 논의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지난 4월 지방시대위원회가 통합이 타당하다고 결론까지 내렸지만 행정안전부는 주민 투표나 의회 의결 권고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지자체 통합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우선 정치권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 인센티브 개편안의 발표 시점도 예정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통합 드라이브에 자연스럽게 시선은 다음 달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으로 쏠리고 있는 상황. 내년 지방선거까지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이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내놓느냐에 따라서 전주 완주 통합 논의의 속도와 시기 등이 요동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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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153억 원전북자치도가 올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비 지원을 완료했습니다. 피해 농가는 모두 1만 1천8백 곳에 달하며 복구 비용은 153억 원 규모입니다. 올여름에는 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잎에 검은 얼룩이 생기는 깨씨무늬병이 확산했으며 도내 피해 면적은 1만 7천 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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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국회의원, 새만금 기본계획 등 현안 논의전북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올해 마지막 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RE100 산업단지 지정, 공공의대 설립 등에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기본계획 취소 소송 중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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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돈승, "군민 주인 되는 진짜 완주 만들 것"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 지회장이 군민이 주인 되는 진짜 완주를 만들겠다며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돈승 지회장은 완주는 전주의 변방이 아니라 전북 성장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완주의 대전환을 이끌 준비된 후보는 자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 군정은 단절과 후퇴를 반복해 온 행정이었다며 이제는 실력과 실행력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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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 '예산 실험'...낭비 줄여 가치 키웠다지방 재정이 어렵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런 현실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정읍시의 이야기인데요. 과감한 재정 혁신으로 해마다 4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정읍시의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야산을 깎고 토석을 캐내는 비용으로만 150억 원이 넘게 들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지만, 토석이 필요한 업체에 판매하자는 역발상으로 정읍시는 한 푼도 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산업단지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도 민간투자 방식에서 시 재정 사업으로 전환해 400억 원가량의 예산을 아꼈습니다. 또, 지난 3월 산불로 폐허가 된 금동마을의 폐기물 처리 비용 6억 원을 1억 원 수준으로 줄이기도 했습니다. [김현희/정읍시 기획예산실장: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과감하게 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산 편성 전에 불요불급한 사업은 제외하고 절차도 줄이고 자원은 다시 쓰고..] 지난 4년간 정읍시가 허리띠를 졸라매 절감한 예산만 모두 1천500억 원. 한 해 평균 380억 원을 절약한 셈입니다. (트랜스 자막) 이렇게 아낀 예산으로 올해 정읍시의 기금은 1천700억 원으로 4년 전보다 4배가량 늘었고 민생회복지원금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돌려주며 지역 경제에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윤주/정읍시 시기동: 시민이 낸 세금을 정읍시에서 아꼈다가 우리에게 돌려준다는 게 너무 좋죠. 설도 돌아오는데 한 달 뒤에 준다면 보탬이 많이 될 거예요.] 정읍시의 이같은 시도는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소개되며 정부 포상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예산을 꼭 필요한데 쓰기 위해서 아끼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예산은 우리 정읍에 10년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게 사실은 뼈를 깎는 혁신 그런 각오가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비를 따오는 것 못지않게 새는 돈을 막아서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읍시의 예산 실험이 중앙정부에 손 벌리는데 익숙한 자치단체들에게 재정 운용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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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SRF 규제 위해 법령 개정해야"전주시의회가 고형연료제품인 SRF에 대한 규제를 위해 지자체의 권한을 강화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SRF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설치 승인과 안전관리 권한 강화, SRF 사용시설 규제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등에 전달했습니다. 시의회는 SRF가 고형연료제품으로 분류돼 SRF 발전소는 폐기물처리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 때문에 폐기물을 태우는 소각장과 달리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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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보당 "새만금 실패 인정, 방향 전환해야"진보당 전북자치도당은 새만금 사업이 더 이상 희망고문이 돼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새만금 실패의 본질을 정확히 짚은 진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진단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사업을 주도해 온 전북 정치권이 책임을 회피하는 건 또 다른 기만이라며 실패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매립 중단과 상시 해수 유통을 통한 생태 복원으로 새만금의 방향을 전환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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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착공...2030년 개통새만금의 핵심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도로는 길이 20.37km의 6차로로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와 수변도시, 동서도로를 연결합니다. 개통 목표는 2030년으로 1조 1천3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도로가 개통되면 물류, 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예상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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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출마 선언..."교육예산 5조 원 시대"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합니다. 이 전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큰일을 해본 검증된 리더십으로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북교육 예산 첫 5조 원 시대, 고교학점제와 대입, 진로 체계 일원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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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예타 신청 '철회'... "책임 물어야"전주방송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소각장 건립 사업에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점을 계속 지적해왔는데요 전략환경영향평가도 거치지 않은 고시를 근거로 환경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던 전주시가 서류를 스스로 철회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파행으로 얼룩진 소각장 건립 사업의 진상 규명이 불가피하게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해 2월 전주시는 현 소각장 부지에 신규 소각장을 짓기로 하고 입지 선정 결정 고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환경영향평가를 하지 않다가 문제가 되자 지난해 11월에서야 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영향평가가 끝났으면 변경 고시를 했어야하지만 전주시는 이를 생략하고 지난 10월 환경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기존 고시로 예타 면제를 신청한 것은 절차상의 큰 하자라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전주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지난달: 예타 신청에는 전략환경평가라는 명목이 들어가는 게 없다, 그 신청 내용에는 ] 그랬던 전주시가 환경부에 신청한 예타 조사 면제를 지난 16일 스스로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가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뒤 변경 고시를 하고 예타 조사 면제 신청을 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전주시에 통보했다는 설명입니다. [환경부 관계자 (음성 변조): 변동이 생겼으면 당연히 변동된 걸로 해야 되니까 반영해서 신청을 하라고 한 거예요. ] 환경부가 반려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전주시가 먼저 철회한 것은 행정의 하자에 따른 사후 책임을 피해 가기 위한 꼼수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소각장 건립을 강행한 전주시에 강한 우려를 나타내 왔던 전주시의회는 파행으로 얼룩졌던 예타 면제 신청 과정의 진상을 밝히고 관계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윤철/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스스로 철회했다는 것은 자체 흠결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꼴이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한 경고라도 보내고 그래야죠. 책임을 물을 필요도 있는 것이죠. ] 절차상의 온갖 하자에도 묻지마 식으로 예타 면제 신청을 밀어붙였던 전주시. 결국, 하자를 인정하며 스스로 철회한 행정의 난맥상과 관련해 어떤 과정을 통해 당시 의사결정이 이뤄졌는지 명확한 진상 규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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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탄소중립 인센티브 2억 4천만 원 지급전주시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전기와 수도, 가스, 자동차 이용을 줄인 1만 2천 명에게 2억 4천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근 2년 동안 사용한 에너지와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한 가정과 상업 시설에 최대 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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