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차산업 육성 위한 조례안 통과
제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나인권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안에는
전북자치도가 특장차 기업의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습니다.
나 의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북에 특장차 단지가 조성돼 있는 만큼
이번 조례가 입주 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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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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