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지사 경선 시작...각 캠프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의 도지사 후보를 뽑기 위한
1차 경선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권리당원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내일은 일반 안심번호 선거인단에 대한
휴대전화 투표를 시작합니다.
민주당은 23일까지 경선을 실시해
50% 이상 지지를 얻는 사람이 없을 경우
26일부터 다시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김윤덕, 안호영 후보 캠프는
조직을 총동원해
핵심 지지층을 상대로 투표를 독려하는 등 1차에서 과반을 얻기 위해 득표 활동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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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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