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연말연시 축제·행사 안전관리 총력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연말연시에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북도는 시설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방지 조치와 인파 관리 계획도
세웠습니다.
성탄절에는 영화의 거리 등 전주 시내와
지역 축제장 5곳,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에는
8개 시군의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장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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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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