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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와 '대광법' 결국 국회서 폐기 수순

2023.12.01 20:30
전라북도가 추진한 공공의대와 대광법이
국회에서 결국 자동 폐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남원 공공의학전문대학원의
설립을 위해 추진돼온 공공의대법은,
20대 국회에 이어, 이번 21대 국회에서도
끝내 법안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전주 등 인근 6개 시군을
광역교통망에 포함해 국비를 배정받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법 개정안도
법사위 상정이 무산돼 이번 국회에서는
더 이상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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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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