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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서거석 '대학 청렴도' 공방

2022.03.23 20:30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 후보와 서거석 후보가
대학 청렴도 평가를 놓고
진실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수상실적의 진정성 문제까지 거론됐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2015년도 국공립대학
청렴도 평가에서 전북대는 계약분야 1위, 연구행정분야 최하위를 기록해,
종합청렴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천호성 후보는
당시 총장이었던 서거석 후보가
전북대 청렴도를 최하위로 만든 것에
대해서 반성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거석 후보가 한 단체에서 청렴대상을
받은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서 후보 본인이 이 단체의 임원으로
소속돼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본인이 임원으로 있는 단체에서 상을 받은 겁니다. 자기가 주고 자기가 받는
셀프 수상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이에 대해서 서거석 후보는
전북대 총장이 책임지는
계약 부문 평가에서
전국 1위를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인사 과정에서 한차례도 물의를 빚은
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비 사용에 불합리한 점이 있긴 했지만
청와대와 감사원의 도덕성 검증에서
어떤 문제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총장 임기 8년 동안 노무현 그리고
그다음 정부 청와대로부터 엄격한 도덕성 검증을 받았고 한치의 흠결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도덕성 문제가 거론되면서
전북교육감 선거전이
서서히 달아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정책 검증과 공약 대결 중심의 경쟁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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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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