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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출마 선언 "유능한 경제 도지사"

2022.03.23 20:30
안호영 국회의원에 이어 김관영 전 의원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 이행을 견인할 수 있는
힘 있고 유능한 경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김관영 전 의원은
송하진 도정의 역동성이 크게 미흡하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대로 4년을 더 허비할 수는 없다며,
송 지사가 이제는 젊고 힘 있는 후배에게 물려주고, 전북의 원로로 남는 게 더 낫지 않느냐고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김 관 영 전 국회의원 :
경제력 지수에서 전국 최하위라는 아픈
현실을 외면한 채, 똑같은 길, 똑같은 방식,똑같은 지방정부를 12년 동안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김 전 의원은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뒤, 기재부 근무와
변호사, 재선 국회의원 등을 거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쌓은 많은 경험과
중앙 정부, 또 여야에 걸친 다양한 인맥을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CG
김 전 의원은 전북의 7대 비전으로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와 그린뉴딜 중심지,그리고 농생명산업 수도를 제시했습니다.

자동차.조선산업의 부활과
새로운 한반도 관광벨트, 제3금융중심지와
공공의대도 약속했습니다./

[김 관 영 전 국회의원 :
전북의 힘으로 중앙정치를 견인해내고
설득해낼 도지사가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후보들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선 투표가 도입되면, 후보가 줄어들면서
단일화 효과가 나올 거라며, 그때까지는
서로 비전을 제시하며 경쟁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탈당했던 사실을 의식한 듯
당을 지켰던 당원들을 불편하게 한 일도
있었을 거라며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경선이 당장 눈앞에 닥친 상황.

김관영 전 의원으로서는 남은 시간
탈당전력에 대한 반감을 해소할 수 있을지,
또 시군 조직을 얼마나 갖출 수 있을 지가 가장 큰 과제입니다.

JTV 뉴스 이 승 환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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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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