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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출마 선언 "위기 돌파할 리더십 필요"

2022.03.22 20:30
안호영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안 의원은 위기의 시대에는 위기를 돌파할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에 이어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민주당 내 도지사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이대로
소멸하느냐, 아니면 미래로 전진하느냐."

안호영 의원이 진단한 전북의 현실입니다.

최하위인
재정자립도와 심각한 인구유출을 거론하며, 이는 20년간 관리형 리더십이
도정을 이끌어
도민의 삶과 지역발전이
뒷걸음질쳤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야까지 바뀐 마당에 노쇠한 리더십으로는 위기의 전북을 구할 수 없다면서,
송하진 도지사를 겨냥해 날을 세웠습니다.

[안호영 국회의원 :
전북에는 관리가 아니라 담대한 도전으로
새길을 내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새만금을 두바이처럼, 동부산악을 다보스
처럼 만드는 변화를 선도해야 합니다.]

안 의원은 이를 위해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를 만들어
전북의 틀을 확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행정수도 세종까지의 교통망과
새만금부터 전주까지 30분대에 잇는 전철,
그리고 경상도, 강원까지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망 등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이밖에도 시군간 경제동맹체 구축과
신산업으로 청년 일자리와 정주환경 제공,
문화수도 조성과 섬김의 도정 구현 등
5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안 의원은 자신의 강점으로
민주당을 지켜온 재선의원으로서
국회 등 중앙 정치무대에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을 한 경험과 추진력을 꼽았습니다.
[안호영 국회의원 :
이제는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합니다. 누구나 변화와 혁신을 말하고
자기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킬 사람인지,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는 말이 아니라 살아온 길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김재선 노무현정신 계승연대 전북 대표와
안호영 의원에 이어,
김관영 전 의원과 김윤덕 의원도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고, 유성엽 전 의원도 출마를
고민하는 등, 민주당 내 도지사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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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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