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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도 첩첩산중...정의당 회생할까?

2022.03.17 20:30
각 당의 지방선거 준비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정의당 순서입니다.

정의당은 지난 지방선거 때
전라북도에서 전국 최고의 지지율을 얻어 크게 약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선에서 존재감을 잃은 데 이어,
지방선거도 힘겨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정의당의 가장 큰 고민은 아직까지
도지사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선거 때마다 헌신해온
간판 인사들도 피로감이 한계에 달해
시민사회 공동 추대까지 논의했지만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시장 군수 출마 예정자도 현재로서는
전주시장 선거에 서윤근 시의원 뿐입니다

도의원 비례는 오현숙 전 도당위원장과
심지선 도당 장애인위원장이 경합 중이고
현역인 최영심 도의원은 전주 서신동으로
지역구로 나섭니다.

기초의원은 5개 시군에 지역구와 비례를
포함해서 모두 12명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 민 아 정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
1차로 거의 마무리가 됐고
2차는 기존의 당원들과 외부 영입까지
포함해서 저희가 지방선거 후보 발굴에
지금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지방선거 때
12.88%로 전국 최고 광역 지지율을 받았고
전주,익산에서는 지역구 시의원까지 나와
7명이나 되는 도의원과 시의원을
배출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에서
최소한 지난 지방선거 때 지지율을 확보해
민주당에 이어 지역의 제1야당의 위치를
지킨다는 목표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정치세력이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중대 선거구제 도입이 관건입니다.

[김 민 아 정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민주당이) 대선기간에 약속했던 정치개혁, 그것을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좀
실현시키기를 촉구하는 마음입니다.]

선거 때마다 다당제를 기치로 내걸고
꾸준하게 입지를 넓혀온 정의당이
대선 국면에서 맞은 위기를 딛고
3지대에서 다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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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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