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후보, "후보 등록 자격 문제없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외이사 경력을
문제 삼아 입후보할 수 없다고 고지한 것은
선거법의 법리를 오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윤태 후보는
본인이 맡고 있는 모 언론사의 사외이사는
비상근직으로 경영진에 해당되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고,
선관위가 일부 경력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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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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