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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전북 발전 전략부터 바꿔야"

2022.04.06 20:30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출마 예정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듣는 시간.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유성엽 전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예 반갑습니다.

Q1
지난번 출마 회견 당시에 전라북도가
지금처럼 낙후돼 있는 것은 기존 발전 전략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어떤 의미이신지요?

A1.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모든 출마자들 또 그 직을 수행하는 분들이 하여튼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 약속을 하고 나왔고 또 열심히 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누가 와서 농땡이 치고 게으름을 피었겠습니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금 나빠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것은
열심히 안 했기 때문이 아니라
뭔가 그 발전을 끌어가는 전략에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그 때도 제가 지적한 바와 같이
국가예산 확보 제일주의, 기업 유치 만능
주의에만 너무 빠져가지고 하는데 사실은 국가예산 확보라든지 기업 유치라는 것은 우리가 노력한 것에 비례해서 그만큼 효과가 나타나는 것 성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 예산 확보도 중요하지만 민간의
창의와 자본을 우리 도정에 시군정에 접목시켜서 노력해 나가는 노력도 펼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업 유치 못지않게 기업을 일으키는 것
기업을 창업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노력을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나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 어떤 발전 전략을 지적했던 문제였습니다.

Q2
새만금과 관련해서는 정부 직할의
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하자고 하셨어요.

어떤 취지에서인지,
또 이렇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A2
우리가 낙후 전북을 탈피하기 위해서
1991년도에 새만금 사업이 착공되고 시작을 해왔는데,

정말 선거 때마다
지방선거, 총선, 대통령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은 난무하고 그러다 보니까 희망고문만 가해지면서 사업은 정작
지지부진합니다.

이 상황을
뭔가 대전환 대역설의 지혜를 통해서
뭔가 이 새만금 지역이 외국으로 나가는
기업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

또 외국의 다국적 기업들을 새만금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그런 그릇으로 새만금을 만들어야만이 이 새만금이 종전의 그런
여러 가지 고통을 넘어서서 희망을 만들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땅값, 조세, 규제 또는 노조가
그런 없는 4무의 새만금을 만들 수 있는
중앙정부 직할의 특별행정구역으로
가야만이 그 새만금을 탈바꿈시킬 수 있고 희망 고문만 시켜온 우리 전북 도민들을
정말 조금이라도 뒤늦게라도 위로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Q3
최근 대학원에서 AI등
4차 산업을 공부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전라북도의 산업구조 개편 문제도 굉장히 중요한 의제인데요.

어떤 산업
어떤 방향으로 육성해야 할까요?

A3
이 시대의 미래의 화두는 지금 AI다 할 정도로 나와 있는데 이것은 우리 전라북도가 미래의 먹거리로 삼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라든지 탄소소재 분야라든지 또는 수소산업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고

특히 앞으로 제가 항상 관심을 갖는
어떤 생명산업으로 문화산업으로 나가는
과정에도 이 AI가 적용이 되면

훨씬 그 부분들을 더 활성화시키고
고도화시키고, 성과를 많이 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AI는 전반적인 분야에 적용 가능한
미래의 어떤 산업 전략이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Q4
경선 주자들에게 드리는 공통 질문인데요.
자신이 다른 후보들보다는 어떤 면에서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A4
사실 저는 복당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번 도지사 출마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나서고 있는 분들 면면을 보니까
이분들보다는 내가 훨씬 잘할 수 있겠다.

참, 이게 어찌 보면 건방진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내가 더 잘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저는 17년의 공무원 생활을 마친 이후에 민선 3기 정읍시장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18대, 19대, 20대 3선 국회의원으로 했고
또 그 과정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했던 것이죠.

그래서 저는 다른 어떤 후보들이 갖지 못한 지방과 중앙의 경험 행정과 정치의 경험을 두루 섭렵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특히 저는 도지사에
지금까지 두 번이나 실패를 했어요.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데
다른 누구보다도 전라북도 문제에 대해서 오래 생각을 했고 또 생각이 많이 정리가 되어 있고 또 단단하게 다져져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분이 하는 것보다는 제가 제일
잘할 자신이 있다.

Q5
그동안 당 밖에 계시면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강한 비판을 해 오셨어요.
경선 과정에서 혹시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A5
무엇보다도 그 부분이 어떤 사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나라 발전 특히 나라의 경제 발전을 위한 충정어린 고언이었다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면서

물론 그러면서도
제가 탈당을 해서 다른 쪽에 있으면서
혹시라도 마음에 상처를 드린 부분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크게 사과를 드립니다.

또 사과를 드리는 것 못지않게
앞으로 보다 더 제가 그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분발하고 노력해서 빚을 갚아 나가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어쨌든
제가 이번에 민주당으로 복귀한 것은
이재명 대선 후보께서 대통합 대사면의
차원에서 함께 하자 그래서 대선 승리하자
이렇게 힘을 모으기 위해서 제가 들어왔기 때문에 저도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또 저를 받아들이는
기존의 민주당에 계신 분들도 더 통 큰
마음으로 너그럽게 싸안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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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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