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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악관광진흥지구 6곳 선정

2024.12.26 20:30
전북자치도가
진안과 무주, 임실 등 6곳을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월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사업 지역으로 신청한 41개소의
입지 여건 등을 심사해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해당 자치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투자 유치와 관광 콘텐츠 발굴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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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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