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8시 뉴스 대담
오는 12월 특별법 시행까지 예정돼 있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바이오산업 등 미래 먹거리사업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이달초 익산을 시작으로 시군 방문을 하고 계시는데요.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은 주로 어떤 얘기를 하시던가요?
A1.
Q2.
최근 지역경제가 워낙 어렵다 보니까
지난달 전북자치도 예산 255억을 투입한
민생살리기 특별대책도 발표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이고,
어디에 주안점을 두셨는지 말씀해주시지요.
A2.
Q3.
지난 4월 26일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꼭 1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특별자치도와 관련해서는
올해 어떤 부분에 역점을 두고 계신지요?
A3.
Q4.
올해 전북자치도의 최대 현안은
무엇보다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인데요.
지난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직접 PT까지 하셨는데,
심사위원들에게 어떤 점을 강조하셨고,
무엇보다, 유치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요?
A4.
Q5.
끝으로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해주시지요.
A5.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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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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