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수 축소' 선거구 획정안 비판 잇따라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지방 국회의원 의석수를 줄이지 않는 것이
민주당의 첫 번째 원칙이라며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반드시 전북의석을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 출마자와 기독교단체들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만을 희생양으로 삼은
무원칙하고 편파적인 획정안이라며
국회 열 석의 원상회복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