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총선 출마 예정자 4명 "10석 사수해야"

2023.12.07 20:30
총선 출마 예정자들이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획정안의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두세훈 전 도의원과 박준배 전 김제시장 등
총선 출마 예정자 4명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의석 수 감소는
전북 홀대의 결정판이라며
의석 수 10석을 사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