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무주,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익산과 군산, 무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익산은 전지역,
군산은 성산면과 나포면,
무주는 무주읍과 설천면, 부남면이
포함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수해 복구예산 일부가 국비로 전환돼
재정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이 지원되고,
지방세 감면 등 18가지 혜택과 함께
건강보험·전기·통신 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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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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