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팁스 운영사로 선정
초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습니다.
팁스는 기술력이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영사가 창업기업에 1억 원 이상 투자하면 중기부가 최대 15억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해마다 도내 기업 가운데 5개 이상을
팁스 공모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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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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