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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탄소중립 포인트 기부액 7억 원 돌파도민들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을 때 받는 인센티브를 기부한 금액이 7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기부액은 7억 2천3백만 원입니다. 인센티브 기부 희망자는 탄소중립 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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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야간 관광 프로그램 운영야간에 익산의 문화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익산시는 다음 달 28일까지 익산근대역사관과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를 둘러볼 수 있는 별밤 익산시티투어를, 다음 달 7일부터는 한 달간 미륵사지에서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는 별밤 익산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비용은 1인당 7천 원으로 여행 3일 전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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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춘석, 주거복지센터 설치 의무화 법안 추진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지난 2020년 국토부가 내년까지 전국의 모든 시와 구에 주거복지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지만 현재 59곳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북에도 2곳에만 설치돼있다며 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의무화하고 정부의 재정 지원 근거를 담은 주거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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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차상위계층도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전주시가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까지로 이달(8월)부터 넓혔습니다. 중위소득 50% 이하로 65세 이상이면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전주시는 65세 이상은 젊은 층보다 대상포진 발생률이 많게는 10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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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검찰, 임종석 소환 통보...임 "보복수사"검찰이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이상직 전 중진공 이사장 임명과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채용에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임 전 실장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SNS를 통해 먼지 털이식 보복수사를 일삼고 있다며 소환에는 응하겠지만 부당한 수사에 일일이 진술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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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자체 행사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허용오는 21일부터 지방자치단체가 주최, 주관, 후원하는 모임이나 행사에서 고향사랑 기부금을 홍보하고 모금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향우회와 동창회 같은 출향인사 초청 행사를 열어서 한층 적극적으로 고향사랑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문자 메시지 등 전자적 전송 방법을 통한 홍보도 가능해집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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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무더위 쉼터 냉방비 10만 원 추가전북자치도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에 한 곳당 10만 원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93곳에 '양심 냉장고' 를 설치해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양산 대여소 40곳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장애인과 혼자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한 예찰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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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티메프 기업 등에 850억 원 지원전북자치도가 티메프 사태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등에 특별자금으로 850억 원을 12일부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티메프 사태 관련 기업에 한 곳당 최대 3억 원에 이자 2%를 보전하는 등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석 명절 경영 안정자금으로 150억 원, 긴급 대환대출 자금으로 2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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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6개 시 지역,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올해 재지정 평가에서 전북의 6개 시가 모두 재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접근성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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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신영대 소환 통보... 선거법 위반 혐의 추가태양광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신영대 의원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추가하고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조만간 신 의원을 불러 태양광 업자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신 의원의 선거사무원 A 씨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다수의 핸드폰이 지난 22대 총선 당시 여론 조작에 사용된 것으로 보고, 신 의원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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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개 식용 종식법, 피해 대책 마련해야"개 식용 종식법이 시행된 가운데 소상공인의 피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개 식용 종식법이 시행되면서 전국의 4천여 명의 관련 소상공인들이 생계를 잃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최대 250만 원의 철거비와 1백만 원의 전직 장려수당 등에 불과하다며 현실적인 보상책과 지원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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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가스열 펌프 저감장치 설치 지원전주시가 병원과 상가 등을 대상으로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는 가스열 펌프 저감장치 설치 비용을 지원합니다. 가스열 펌프 저감장치는 가스를 이용해 냉난방을 하는 시설을 가동할 경우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장비입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최대 90%까지 설치 비용을 지원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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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농생명산업대상 후보자 공모전북자치도가 다음 달 20일까지 제2회 전북 농생명산업대상 후보자를 모집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농어업과 활력 있는 농어촌, 미래 먹거리 농생명 등 3개 분야에서 농가 소득 증대에 공헌하거나, 농어업인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사람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시군 농업 부서에서 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농업인의 날에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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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비판 잇따라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대해 전북 의원들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SNS를 통해 일제 식민 지배와 친일을 미화하는 인사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한 것은 윤석열 정권의 천박한 역사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원택 의원과 윤준병 의원도 독립기념관을 친일 기념관으로 만들려는 것이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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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기차 충전시설 34% 지하에...지상 이전 지원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로 불안감이 큰 가운데 전북 전기차 충전시설의 34%, 4천500여 개가 지하에 있습니다. 정읍시는 화재 대책으로 지난해부터 공동주택 단지 9곳에 2천만 원씩 지원해 지하 충전시설 23개를 지상으로 옮겼습니다. 전북자치도도 올해 처음 지원에 나서 40개를 지상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전북의 전기차 화재는 9건으로, 지하에서는 지난 5월 1건이 발생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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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예고, 일반고 전환... 체불 임금 45억 원특수목적고등학교인 전주예술고등학교가 일반고로 전환됩니다. 내년부터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는데, 교사들의 체불 임금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도내에서 유일한 특목고인 전주예술고등학교입니다. 지난 2018년만 해도 800여 명이었던 전교생은 계속 줄어 현재 18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학생 충원율은 44%에 그칩니다. [박찬국/전주예고 교장: 학비만 갖고 운영하다 보니까 교직원 임금도 지켜줘야 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학생들이 교육 활동에서 피해를 좀 많이...] 때문에 전주예고는 교사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 일반고로 전환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수익용 기본 재산을 확보하지 못해 지난 2018년부터 일반고 전환은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학교 법인은 설립자의 종교 재단이 소유한 건물 일부를 넘겨받아 재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다섯 차례 시도 끝에 일반고 전환을 승인받았습니다. [조철호/전북자치도교육청 행정과장: 학교의 정상화에 방점을 두고 제반 요건이 갖춰졌다고 판단하고 (특목고) 지정 취소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전주예고는 내년부터 신입생으로 100명을 전북에서 선발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교직원들에게 지급하지 못한 임금이 45억 원에 육박해 재정 지원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송욱진/전교조 전북지부장: 부당 해고, 임금 체불, 재산권 분쟁, 여러 가지 문제를 보여줬기 때문에 일반고 전환이 되더라도 고질적으로 갖고 있는 재단의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전북교육청은 이달 안에 학교 법인에게서 체불 임금에 대한 이행 확약서를 받는 한편, 교원 채용과 재정 집행 등의 관리 감독과 감사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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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도광산 등재 협조, 대가 치를 것"일본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놓고 지역 정치권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민주당과 진보당, 정의당 소속 의원 39명은 정부가 일제 강점기 조선인의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협조한 건 외교적 노력이 아니라 구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식민주의에 포섭된 정부는 역사적, 정치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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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석산 개발에 고통..."면적 초과, 감독 부실"고창에는 30년 넘게 토석 채취가 이뤄지고 있는 석산이 있어서 주민들이 진동과 소음으로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창군의 토석 채취 허가에 문제가 있었고 관리 감독도 허술했다는 것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창군 성송면 암치마을에 굉음이 울립니다. 이어 하얀 먼지가 올라옵니다. [최유선 기자: 1992년부터 토석 채취가 이뤄진 석산입니다. 암치마을과는 약 400m, 송산마을과는 약 150m 떨어져 있습니다.] 32년 동안 이어진 발파 작업에 마을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영임 / 고창군 성송면: 벽도 갈라지고 전등도 떨어지고 거울도 떨어지고 그냥 모든 마을이 발파를 한다면 무서워요.] 지난 2019년 주민들은 토석 채취 업체와 채취 허가 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석산개발을 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고창군은 지난 2022년 허가 기간을 3년 연장했습니다. [강진이 / 석산개발 연장허가 공익감사 청구인: 고창군 주도 하에 저희들이 합의를 했었어요. 나중에는 허가를 또 내주는 데 있어서 아무 효력이 없다라고 말을 하는데...] 주민들이 감사원에 청구한 공익감사에서는 5건의 위법.부당사항이 드러났습니다. (CG) 우선, 지난 2020년 고창군이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보다 12%가량 많은 면적을 채취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 점. 또, 산지관리법 위반 판결을 받은 석산개발업체가 토석 채취를 계속하는데도 2년이 지나서야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점 등입니다.(CG) [안선홍 / 고창군 부안면 석산개발 반대위원장: 변경 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영업정지 기간 무단 반출에 대한 추가 고발 실시하라!] 감사원은 관련 공무원을 징계하고 확대된 면적에 대한 허가를 취소하도록 요구했지만 고창군은 허가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며 감사원에 재심의를 청구했습니다. [김종신 / 고창군 산림녹지과장: (면적 변경 허가) 취소 검토도 어쨌든 이게 행정에서 한번 허가를 내준 거기 때문에요. 그건 이제 우리도 법률적으로 자문을 구해봐야 돼요.] 고창군은 공무원 2명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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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약만 해놓고 선수 뺏기나?지난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과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전주에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을 이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최근 두 기관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돼, 선수를 뺏기는 건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후보 시절 헌법재판소의 전주 이전을 자신의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 등 이른바 법조 3성을 배출한 고장인 만큼 전주를 사법 수도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이성윤/민주당 예비후보(지난 3월) 오랜 제 소신이기도 하고 반드시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의 어른인 헌법 정신이 흐르는 고장이 되고 그러면 사법 수도로서 거듭날 수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헌법재판소는 물론 대법원까지 옮기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지난 3월) 김병로 대법원장의 고향인 전북에 대법원, 헌법재판소가 온다고 상상을 해보시면 건물만 오지 않지 않습니까? 건물도 오고 사람도 오는데...] 그런데 민주당 강경파 모임인 처럼회 소속 민형배, 김용민 의원이 최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지방이전 법안을 각각 발의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광주로, 대법원은 대구로 옮기겠다는 겁니다. 민형배 의원은 21대 국회에서도 이미 헌법재판소의 광주 이전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지만 이성윤 의원과 조국 대표가 주춤하는 사이 한 발 앞서나간 겁니다. [이종훈/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헌법재판소를 비롯해서 헌법 관련 기관들이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찬성이고 공공기관과 연계해서 함께 논의하고 추진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당과 의원들이 헌재와 대법원 이전공약으로 표를 얻었지만 행여 느슨한 대처로 뒷북만 울리게 되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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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거 사범 36명 송치... 정헌율 시장 입건지난 4월에 치러진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36명을 검찰에 넘기고, 18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번 총선 과정에서 수사 대상에 오른 당선인은 모두 6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의 사건을 마무리하고, 나머지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주정차 고지서를 보내지 말도록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헌율 익산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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