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 지원 확대 촉구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광주와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을 위해 수당 예산을 반영했지만
7천만 원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여성의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지원이
현재보다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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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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