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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뿐인 이동 노동자 쉼터 확충해야"

2023.12.17 20:30
대리운전과 배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이동 노동자가 크게 늘고 있지만
이동 노동자 쉼터는 전주 2곳과
익산 1곳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동 노동자의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한 만큼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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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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