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하차도에 탈출 시설 설치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지하차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에
유사시 탈출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시와 함께 서신 지하차도와
안덕원 지하차도, 월드컵 지하차도 등
하천 인근의 지하차도 3곳에
비상 사다리와 인명구조함, 손잡이 등을
오는 6월까지 설치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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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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