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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면적 대폭 줄어국내 최초로 완주군 봉동읍에 추진되고 있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7년까지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받고, 오는 2029년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을 이유로 당초 계획했던 면적인 165만 제곱미터보다 대폭 줄어든 63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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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공기업·출연기관 경영평가 새 기준 적용전북자치도가 내년부터 새 기준으로 공기업과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 평가를 실시합니다. 우선 행정안전부의 제안 모델을 평가 지표로 대폭 반영하고, 채용이나 인사 비리,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관에는 최하 등급을 주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성을 이유로 경영 평가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을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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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내년 도내 초.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2명씩 줄이기로 했습니다. 중학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2명에서 3명을 줄입니다. 한 교실에서 두 개 이상의 학년을 가르치는 복식 학급 편성 기준도 1개 학년 3명 이하, 2개 학년 5명 이하로 낮췄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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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국가 책임 법제화 추진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법 개정안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규정하고,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피해 구제 재원에 대해서도 사업자뿐만 아니라 국가도 재정적 납부 의무를 지도록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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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 대표, 이번 주말 정읍.부안.고창 방문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번 주말 전북을 방문합니다. 조국 대표와 지도부는 오는 27일 정읍 샘고을시장과 부안 상설시장, 고창 지역 카페를 잇따라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광주와 전남으로 이동해 3박 4일 동안 호남지역 7개 자치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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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소방본부, 군산소방서에 '구조버스' 도입전북도소방본부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산소방서에 구조 버스를 배치했습니다. 구조버스에는 소방차와 드론에서 전송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화재현장 대기질 측정 장비 등이 탑재돼 있습니다. 또 수난·산악 구조 등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를 갖추고, 장시간 활동 시 구조 대원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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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105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전주시가 올해 노후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주시는 105개 단지에 모두 26억 원을 들여 누수 예방 공사와 균열 보수 근로자 휴게시설 도배, 가구 구입 등의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 환경과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진행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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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육감 낙마.총장 사퇴...혼란의 교육계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은 교육 분야입니다. 전북 교육계는 올해 교육감의 중도 낙마와 대학가의 총장 공백이 잇따르며 그 어느 때보다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수장 부재와 내부 갈등 속에서 흐트러진 조직을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기 내내 법정 공방을 벌인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전북대 총장 시절 폭행 의혹과 관련해 선거 과정에서 TV토론과 SNS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섰습니다. [천호성/당시 교육감 후보 : 여기에 있는 국립대 총장이 서 후보라면 책임지셔야 합니다. 서거석/당시 교육감 후보 : 제가 폭행 사실이 있다면 책임집니다.] 2년에 걸친 재판 끝에 대법원이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500만 원을 확정하면서 서 전 교육감은 임기 3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서거석 전 교육감(지난 6월) :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대학가에서도 수장 공백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전주대는 글로컬대학30 추진을 둘러싸고 법인과 학교의 갈등이 커지며 박진배 총장이 사직했습니다. 이사회가 사업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5년간 1천억 원 규모의 공모에서 탈락했고, 교수와 직원들은 책임을 요구하며 반발했습니다. [이호준/전주대 비대위원장(지난 9월) : (이사회가) 의지만 있었으면 그 정도의 부족한 부분은 얼마든지 용인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부분인데 그것을 문제 삼아서...] 신임 총장이 취임했지만 반발이 이어지며 갈등은 여전합니다. 군산대도 전임 총장이 연구비 유용 의혹으로 직위해제된 뒤 8개월 만에 새 총장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수장들의 잇딴 낙마와 사퇴로 바람잘날 없었던 전북 교육계. 새로운 리더십이 혼란을 정리하고 전북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그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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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 후보자 '적합' 판정최백렬 전북연구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최백렬 후보자가 지난 34년간 대학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조직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자는 전주고와 전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부터 전북대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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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학버스 사고'...학생·교직원 심리 지원어제 김제시 백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한 사고와 관련해, 김제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리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학생들을 포함해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을 투입해 외상 후 스트레스 검사 등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교직원에 대해서도 희망자에 한해 별도의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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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전 총장 "전북교육 재정, 구조 바꿔야"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전북교육청의 재정 위기를 지적했습니다. 이 전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전북교육 예산이 1천2백억 원이나 줄었다며 '예산 배달부'의 시대를 끝내고 재정을 스스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앙 정부와 지자체, 민간 재원을 연계해 연간 5조 원 규모의 교육 재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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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업무보고 생중계', 정헌율 '스타필드'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잇따라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처별 생중계 업무보고처럼 도정에서도 업무보고 생중계를 전면 도입해 밀실 행정을 혁파하는 등 도정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지사 출마 선언 이후 두 번째 공약으로 문화.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복합쇼핑시설인 신세계 스타필드의 전주 유치를 내세웠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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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고령친화산업 중심지 될까노인 인구가 급격하게 늘면서 의료기기나 돌봄 로봇 같은 고령 친화 제품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새만금에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국가 산단인 새만금 산업단지입니다. AI 돌봄 로봇과 디지털 의료기기 등 노인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한곳에 모으는 집적화 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면적은 100만㎡에 이릅니다. [김진형 기자 : 사업비는 6천억 원으로, 전북자치도와 군산시는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33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 고령 친화 제품 제조업체 1천여 곳 가운데 80곳을 대상으로 투자를 유치할 방침입니다. [CG] 또, 고령 친화 산업 기술원과 평가 인증기관, 인재개발원 등 5개 관련 기관도 설립해 제품 개발부터 유통,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에 3억 원을 들여 새만금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부지 선정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타당성이 입증된 사업 예정 지역은 전북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고령 친화 산업 단지로 지정하게 돼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 담당자 : 내년에 복지부가 타당성 연구 용역을 하는 게 지정 고시를 하기 위한 전 단계라고 보시면 돼요.] 다만 2029년 착공을 위해서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국내 고령 친화산업 시장 규모는 지난해 100조 원을 돌파했고, 2030년까지 168조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새만금에 추진되는 고령 친화 복합산단 조성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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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두사미로 끝난 '미래 신산업'신산업 분야는 지역 경제의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선점 경쟁이 치열한 건 당연한 일입니다. 올 한 해 전북의 상황을 짚어보면 출발은 좋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추진력을 잃어가는 모양새인데요. 이웃 전남의 경우 연이은 승전고를 울리고 있어 더욱 대비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부터 5년 동안 피지컬 AI 연구 인프라를 조성하는 전북자치도. 1조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핵심 기술을 실증하게 됩니다. 국내 AI 간판 기업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유망 신산업을 확보했다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속도가 중요한데도 내년도 국가예산은 요구액인 1천4백억 원의 절반가량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지난 3일) : 저희가 안 된 이유를 더 분석해서 보완해서 내년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요.] 인공지능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 분야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5년 전 SK가 새만금 데이터센터 조성을 약속했지만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는 사이, 정부와 기업은 데이터센터 사업지로 잇따라 전남을 택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6월 27일) : 민간에서도 그런 부분을 확대하는 그런 기조에 있기 때문에 SK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좀 고려하지 않을까...] 정부의 미래 에너지 프로젝트인 핵융합 연구시설 공모에서 탈락한 건 더욱 뼈아프기만 합니다. 즉시 연구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새만금을 내세워 자신감을 보였지만 정부의 선택은 전남 나주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결과에 불복해 정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기업 유치와 밀접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국정과제에 반영되긴 했지만, 어떻게 실현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천영평 /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이재명 정부 하에서 우리 전북이 좀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규모 국책 사업을 발굴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백 년 먹거리가 될 수 있어 자치단체마다 사활을 걸고 있는 신산업 유치. 정부와 기업의 선행 투자에서 밀려나면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는 만큼,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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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림픽 '오륜기' 전북에서 볼 수 있을까?올 초 전주가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전북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제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를 전북에 가져온다면 지방 중소도시도 해낼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일이 될 텐데요. 현재 상황과, 본선 유치전을 앞두고 해결해야 되는 과제는 무엇인지 변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2월, 경쟁 도시 서울에서 울려 퍼진 승전보. 49대 1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장 (2월 28일) : 1위는 49표를 득표한 전북특별자치도이며 ... (와!)] 하지만 탄핵 정국에 분위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못했고, 새 정부 들어서는 국정과제에 반영되지 못했다는 정치권의 비판까지 더해졌습니다. [박수민 / 국민의힘 국회의원 (10월 28일) : 국정과제로 들어갔어야 된다, 그런데 국정과제로 결과적으로 안 들어갔어요.] 전북자치도가 꺼내든 반전 카드는 서울 경기장 활용. 올림픽의 꽃인 육상을 비롯해 핸드볼과 체조 등 8개 종목을 서울에서 치르기로 한 것입니다. 당초 계획했던 지방 연대의 색이 옅어지긴 했지만 서울의 스포츠 기반을 얻게 됐습니다. [유희숙 / 전북도 올림픽 추진단장 (9월 9일) : 서울의 레거시(유산)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가 만나서 문화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그런 메시지를...] 이밖에도 올림픽 유치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우선, 대회 예산의 40%를 광역자치단체가 부담해야 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교통과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도 버겁습니다. 아직, 정부의 명확한 지원 메시지가 나오지 않은 점도 뼈아픕니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만나면서 기대가 컸지만 전주 올림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3일) ; 대한민국 체육 육성 발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지원 부탁드립니다.] 결국,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전북 스스로 입증해야 하는 상황. 현재 대회 밑그림에 해당하는 기본 계획 수립이 막바지 단계이며 경제성 분석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이후 정부 승인 절차를 밟게 될 텐데 그 과정이 순조로울지, 또 정부 지원에 당위성을 더할지는 이 기본 계획 수준에 달려 있을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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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남원 등 5곳, 종합청렴도 '최하위'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5개 기관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5등급을 받은 곳은 익산시와 남원시, 군산시의회와 전주시의회, 전북대학교입니다. 수의계약 비리가 불거진 익산시는 1년 전보다 3단계 하락했고 남원시는 3년, 군산시의회는 2년 연속 청렴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1등급 올라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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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남 국회의원들,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새만금에서 목포를 잇는 서해안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선과 남해선 등 내륙과 해안 철도망은 눈부시게 확충돼 왔지만 호남 서해안지역만 여전히 철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동권이 제한되고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지역 발전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해안철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이끄는 필수적인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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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채 발행에 '발목'...모악산 관광 제동전주시가 서부권 관광의 핵심으로 추진해온 모악산 힐링 단지 조성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주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8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려고 했는데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원회가 재정난을 지적하며 재검토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는 2027년까지 618억 원을 들여 모악산에 캠핑장과 레포츠 시설을 갖춘 대규모 관광 단지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예산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원회의 문턱도 넘지 못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저희가 도 투자 심사를 올렸는데, 조금 더 보강한 다음에 올렸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1월에 다시 올리기로 했거든요. ] 그러나 내년에 투자 심사를 다시 요청해도 전망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전주시는 1단계 사업 예산인 185억 원 가운데 85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한다는 계획인데,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는 전주시가 열악한 재정 상황에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는 것에 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지방채가 안 그래도 많은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이렇게 발행하는 게 무리가 있다. 지방채 발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 현재로서는 다른 대책은 찾기 어렵고, 더구나 전주시가 2년 전에 실시한 사업 용역의 수요 예측이 현재 상황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헌/전주시의원: 주차나 도로 통행 불편이나 이런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인데, 그냥 용역만 끝나고 거의 한 게 없어요. ] 뚜렷한 예산 대책은 없이 지방채 발행에만 의존해온 전주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결국 지방채 때문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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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군의장협의회,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촉구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 무주군의회에서 월례회를 열고 전북권 보훈병원의 조속한 설립과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준보훈병원 지정, 관련 예산과 인력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주시도 중앙부처, 국회와 협력을 통해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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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비수도권 최초 벤처펀드 1조 원 달성전북자치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벤처펀드 1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 전주 라한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벤처펀드 누적 결성액이 1조 1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형 벤처펀드 규모는 민선 7기에서는 2천1백억 원이었지만 민선 8기 들어 8천8백억 원이 추가돼 4.8배 급증했습니다. 이 펀드를 활용해 도내 78개 기업은 3천3백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고용 인원과 매출액 등에서도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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