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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세수 확보 비상...구조조정 불가피

2024.09.12 20:30
전북자치도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거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방세 수입이 줄면서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보다 세출 규모가
9천억 가량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반복적인 사업을 폐지하고,
단순 연구 용역은 직접 수행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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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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