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긍정평가 60.9%...전국 3위
평가에서 석 달째 3위를 이어갔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리얼미터가 실시한
1월 시도지사 긍정 평가에서 60.9%를 받아
전남 김영록, 경북 이철우 지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 지사가 잼버리 파문 직후인
지난해 9윌과 10월 4위를 기록했지만,
기업유치와 특별자치도 출범 등의 영향으로 11월 이후 3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 전화 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시도별로 8백 명씩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5%포인트,
응답률은 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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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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