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 도교육청 사과하라"
청렴도 최하위를 기록한 전북교육청에게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 등 12개 단체는
전북교육청이 국민권익위 청렴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하위인 4등급을 받았다며
이는 전북교육청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엄정하게 조사하고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것도
교육감에게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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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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