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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SOC, 최악은 면했지만 일정 지연 불가피

2023.12.22 20:30
전라북도가 새만금 SOC 예산 문제에 대해
만족할 수 없지만 최악은 피했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전라북도는
국제공항은 실시설계비 등이 반영됐고
고속도로와 신항만도 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을 정도는 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본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예산삭감 파문 속에
정부가 내년 6월까지 새만금 SOC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실제 사업 일정은 그만큼 늦춰지면서
이에 따른 후유증이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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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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