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전북도, 재해예방사업 신규 사업 조기 발굴정부가 재해 예방사업 예산을 계속 증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자치도가 여기에 맞춰 신규 사업 발굴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의 사업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2027년에 신청할 예정이었던 재해예방 신규 사업 예산을 1년 앞당겨 내년에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라 6,300억 원 규모의 국가 예산 추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08
-
-
-
-
[JTV 8뉴스] 전주시, '정신건강 으뜸도시' 청사진 발표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신건강 으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35년까지 1,118억 원을 들여 정신돌봄 의료 체계, 마음 돌봄 강화 플랫폼 구축 등 3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추진해 정신건강 으뜸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해마다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지원하고 2030년까지 전주보건소 부지에 정신건강 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합한 정신건강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08
-
-
-
-
[JTV 8뉴스]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 첫삽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이 첫삽을 떴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옛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403억 원이 투입되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은 콘텐츠 제작 지원실과 미디어 콘텐츠 기획 지원실 등을 갖춘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의 콘텐츠 체험관으로 오는 2027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08
-
-
-
-
[JTV 8뉴스] 전북권 고속도로망 보강 '골든타임'전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망에서 전북과 수도권, 영남을 잇는 구간이 단절돼 교통망 구축 사업에서 소외됐다는 지적이 컸는데요. 정부가 향후 5년을 좌우할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국토부장관으로 입각하면서 전북이 교통 오지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서울과 세종을 잇는 129km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 이르면 내년 말 개통 예정으로 74분에 달릴 수 있게 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구간에 68km를 연장해 완주-순천 고속도로와 연결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완주에서 세종까지 이동 시간을 1시간에서 40분으로 단축하고, 수도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의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CG) 전북자치도는 이 계획에 완주-세종 구간을 비롯해 동서횡단 고속도로 사업의 전주-무주 직선 노선 반영을 중점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충남 내륙권과 연결하는 군산-논산 구간, 원전 사고 시 대피로 확보를 위한 고창-담양 구간 등 모두 6건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결과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 5년 전에 2차 계획이나 1차 거를 보면 (발표가) 조금씩 지연이 되는 경우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총 사업 규모는 10조 6천억 원대입니다. 김윤덕 의원이 국토부 장관에 임명돼 전북도의 기대감이 큰 건 사실입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는 5극 3특 중심의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교통 SOC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민호 / 전북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장 : 예전에는 대도시권 위주의 SOC가 많이 반영됐다면, (지금은) 5극 3특을 연결하는 교통망도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서...] 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국토부장관으로 입각하는 호기를 맞은 만큼, 5년 뒤에는 전북이 교통 오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력 있는 대응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08
-
-
-
-
[JTV 8뉴스] 전북소방, '가뭄' 강릉에 물탱크차 지원전북도소방본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원 강릉 지역에 대용량 물탱크차를 투입했습니다. 이번에 투입된 물탱크차는 강릉 주변 지역의 소화전 등에서 물을 운반해 생활 용수를 보충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앞서 강릉 시민들의 식수원인 오봉 저수지의 저수율이 12.7%로 급격히 줄어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08
-
-
-
-
[JTV 8뉴스] 가맹.대리점 불공정 행위 차단 법안 발의가맹점주와 대리점주 등이 불공정 행위로 피해를 입을 경우 즉각 차단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가맹점 사업자 등이 거래 과정에서 이익을 침해당했을 때 법원에 직접 불공정 행위 중지를 청구할 수 있는 내용의 가맹사업거래 공정화법 등 3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윤 의원은 사후적 손해배상만으로는 피해를 온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며 현장에서 고통받는 '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07
-
-
-
-
[JTV 8뉴스] 익산역 키우고, 산단은 넓히고익산시가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단지 확장 공사를 시작합니다. 익산역도 지금보다 4배로 넓혀 새만금 시대에 늘어나는 철도 수요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준공된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280만 제곱미터가 모두 분양돼 기업에 내줄 땅이 없습니다. 익산시가 500억 원을 들여 27만 제곱미터를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신속한 기업 유치를 위해 새 산단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산단을 넓히기로 한겁니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인데 이미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들과 70% 이상 가계약을 마쳤습니다. [양경진/익산시 건설국장 :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여기에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에 대한 감면이 최장 10년에서 5년까지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민간 투자 유치에 실패해 무산됐던 역세권 개발 사업도 국가재정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2028년까지 480억 원을 들여 2천4백제곱미터인 익산역을 1만 400제곱미터로 4배 늘리고, 컨벤션센터와 업무시설,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연간 680만 명이 이용하는 익산역은, 새만금항 인입철도가 개통되면 2035년에는 1,5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적으로는 복합환승센터도 추진할 계획이지만 기존 역사가, 지은지 10년 밖에 안된 건물이어서 국토부를 설득하는게 과제입니다. [임문택/익산시 도시전략사업과장 : 11월에 타당성 용역이 완료가 되는데요. 이용자 수가 지금 2배로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요구를 해가지고 꼭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단을 확대해 기업을 유치하고, 익산역을 넓혀 호남 관문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익산시의 구상이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07
-
-
-
-
[JTV 8뉴스] 경찰, 올해 말까지 '5대 반칙 운전' 단속경찰이 올해 말까지 교차로 통행 위반과 유턴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을 집중 단속합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녹색 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하더라도 신호 내에 통과하지 못해 교통을 방해하면 교차로 통행 방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또, 유턴 구역이라고 하더라도 앞 차량과 동시에 유턴해 흐름을 방해하면 유턴 방법 위반으로 걸릴 수 있습니다. 이밖에 무리하게 끼어들거나, 긴급하지 않은데도 경광등을 사용해 긴급주행하는 구급차도 단속 대상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07
-
-
-
-
[JTV 8뉴스] 경찰, 관계성 범죄 예방 체크리스트 배포경찰이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체크리스트에는 피해자가 직접 자신의 상황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피해 사실을 알리거나 대처 방법을 문의할 수 있는 상담센터 연락망 안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이 체크리스트를 버스 정류장이나 대학 시설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9.07
-
-
-
-
[JTV 8뉴스] 환경부-새만금개발청, '조력발전.갑문 증설' 협력새만금호 수질 개선을 위한 조력발전소 설치와 배수갑문 증설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 새만금을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 장관에게 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 구상과 사전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달라고 요청했고 김 장관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말에 발표될 예정인 새만금 기본계획에 이 같은 방안을 담고, 현 정부 안에 사업을 시작한다는 구상입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군산시, 270곳에 재생에너지 시설 추가 설치군산시가 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내년까지 국비 14억 원 등 모두 49억 원을 들여 주택과 공공시설 등 270여 곳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2천3백 곳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전북도, 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4주 동안 도내 대형마트와 축산물 판매업소 등 모두 6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사과와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소, 돼지 등 축산물과 산채류 등이며 원산지 표시와 표시 방법 위반, 수입 농축산물의 국내산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도의회, 이차전지 산업 특별법 제정 촉구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발의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은 국내 이차전지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중국의 저가 공세와 미국의 고율관세 등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차전지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세액공제 직접환급제 등 지원 제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전북체육회, 체육인 위한 특별채용 요건 확대전북체육회가 은퇴한 선수들의 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 채용 자격 요건을 확대했습니다. 체육회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위 이내로 입상한 전북팀 소속 선수와, 도내에서 10년 이상 선수나 지도자로 활동한 인물을 특별 채용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체육회는 선수들의 전북 이탈을 막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전북도의회,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전북자치도의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김 관장이 지난해 광복절 경축식을 취소한 데 이어 올해 경축사에서는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발언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축소하는 등 논란을 빚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공공시설을 사유화하는 행태까지 보이면서도 임기를 채우겠다고 고집해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다며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지방공무원 해외파견 운영 기준 마련해야"지방공무원을 해외에 파견할 때 정부 차원의 운영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은 해외 파견 지방공무원들이 비자 발급 지연이나 거부로 근무 공백이 발생하고 자격 요건의 공정성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국적으로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운영 기준과 지침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전북경찰, 휴가철 음주 운전 440여 명 적발전북경찰청이 여름 휴가철 특별 단속 기간 음주운전자 44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발생한 음주 운전 교통사고는 27건으로 지난해보다 43.8% 줄었고, 부상자는 41명으로 35.9%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피서지 주변과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휴가철 특별 단속을 벌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몸집 불리는 광역연합 ... 전북 '제자리'충청권의 4개 광역자치단체로 구성된 충청광역연합이 지난해 출범하는 등 광역연합 움직임이 곳곳에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대와 통합에 사활을 걸고 있는 건데요 도내에서는 전주완주 통합과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설립이 잇따라 제동이 걸리면서 제자리에 멈춰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충남과 충북, 대전, 세종으로 구성된 충청광역연합은 지난해 말 첫 초광역 특별자치단체로 출범했습니다. 일종의 메가시티로서 공동사업에 대해 정부에 예산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 겁니다. [최민호/세종시장 (지난해 12월) : 지역이 연합하고 지역이 공동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 같이) 지방시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광주 전남도 지난달 통합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올해 안에 특별광역연합을 출범하기로 합의했고 정부도 재정과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기정/광주광역시장 (지난달 27일) : 경제를 중심으로 기능 통합을 먼저 이뤄내고 정부가 주도하는 행정통합으로 쭉 나아갔으면 합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도 다시 추진되는 등 곳곳에서 연대와 통합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사정이 전혀 다릅니다. 찬반 갈등이 격화된 전주완주 통합은 정부가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주민투표 성사 여부조차 불투명합니다. [윤호중/행정안전부 장관 (지난 3일) : 의견이 찬반 양쪽 모두에서 일치가 돼야 주민투표를 할 수 있지 않나...] 올해 초 출범을 목표로 추진했던 새만금 특별자치단체도 김제시가 불참을 선언한 뒤 벌써 반년째 표류 중입니다. [김제시 관계자 : 새만금 개발을 위해서는 해야 된다는 공감은 하나 지금 의회나 주민분들은 아직 좀 반감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요.]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고 사업 추진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 지역마다 연대와 통합이 전략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도내의 지자체 통합과 연대는 이해관계에 발목이 잡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05
-
-
-
-
[JTV 8뉴스] 8일부터 도내 대학 수시 모집 시작도내 대학의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8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북대학교는 모집 인원 4천429명 가운데 74%인 3천301명을 수시로 뽑습니다. 내년부터 원광보건대와 통합하는 원광대는 지난해보다 수시 모집 규모를 늘려 전체의 96%인 3천978명을 모집합니다. 올해 수시 모집부터는 학교폭력 가해 이력을 필수로 반영해, 조치사항에 따라 감점 등의 불이익이 반영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04
-
-
-
-
[JTV 8뉴스] '의원 소송비 지원' ...'셀프 특권' 논란도내 지방의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소송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잇따라 조례를 제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15개 의회 가운데 7곳이 이런 조례를 시행 중인데 의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특권 조례라는 비판이 거셉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군산시의회는 지난달 의정활동 중 발생한 소송에 대해 변호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CG IN) 심급별로 형사사건은 최대 7백만 원, 민사사건은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심까지 이어질 경우 형사와 민사 각각 최대 2천1백만 원과 1천2백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CG OUT) [우종삼/군산시의원 (지난달 26일) : 공익적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해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의정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지난 2021년 완주군의회가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뒤 전북자치도와 전주, 익산, 김제, 남원 등 모두 7개 의회로 확산됐습니다. 하지만 의원들 스스로에게 혜택을 주는 셀프 조례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SNS 발언이나 개인적 이해관계와 관련된 사안도 의정활동으로 포장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악용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지난 6월 부천시의회에서도 같은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됐지만 특혜 논란이 일자 보류되기도 했습니다. [이종문/부천시의원 : 지금의 시대 상황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 소송 비용까지도 시민 혈세로 하기에는 좀 맞지 않아서 제가 반대 토론을 했죠.] 시민단체는 전국적으로 이런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지만 조례 제정의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합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일상적으로 법적인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시민의 이익을 훼손하는 반시민적 조례 제정 행위다.] 또, 조례 제정을 중단하고 이미 시행 중인 조례도 폐기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등 소송비 지원 조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