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완주.익산 특별재난지역 사전 조사
완주와 익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우선 완주, 익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전북지역의 피해 규모는
농작물 침수 1,039ha,
주택 침수 167건,
가축 폐사 11만 5천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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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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