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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 출범, 전라북도 기록물 보존

2024.01.17 20:30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기존에 사용하던 표지석과 공인, 깃발 등
10건을 기록물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심의를 통해
보존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자료별로 보관해서 추후 전시에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 기록물이
사장되지 않도록 수집 공모전과 전시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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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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