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원광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이
중증질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습니다.
지정 기간은 내년부터 3년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합니다.(JTV 전주방송)
중증질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습니다.
지정 기간은 내년부터 3년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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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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