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균 전 대표 완진무장 출마 선언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희균 전 대표는 내년 총선을
윤석열 정권 심판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주민소환제 보완, 지역 특화형 교육 도입, 농어업인 연금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동생인
정희균 전 대표는 전북교통문화연수원장과 대한테니스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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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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