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의석수 10석 유지 비관적이지 않아"
비관적이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여야가 비공식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서로의 인식과 문제 제기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이 전북 의석수 10석 유지를
최우선 협상 카드로 내놓고 있다며
상황이 비관적이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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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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