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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민간투자 10조 원 달성(수정)

2023.12.27 20:30
새만금 산단에 민간투자 10조 원이
달성됐습니다.

한중 합작회사인 미래커롱에너지는
8천억 원을 투자해 새만금 산단에
양극재용 전구체와 황산니켈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백광산업은 3천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어
그동안 중국에서 전량 수입하던 삼염화인과
오염화인을 생산해 국내 기업에 공급하고,
전구체 소재와 반도체 소재 등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지난 1년 7개월 동안 새만금 민간투자는
새만금개발청 개청 후 9년 동안 투자의
6배를 초과하는 실적을 거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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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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