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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주자들 도민에 지지 호소

2022.04.21 20:30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세 명의 후보들이
앞다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관영 전 의원은 호소문을 내고
전북은 더 이상 밀려날 곳이 없다며
유능한 경제 도지사를 뽑아
산업구조를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윤덕 의원은 도지사실에
실시간 재해재난 모니터링을 구축하고,
새만금 해수 유통을 통해 안전과 발전이
공존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해수 유통을 확대해
새만금호의 수질을 2급수로 개선하고
RE100 산단과 국제 해양생태관광지 등
9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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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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