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전북 자치단체장 경선 득표율
민주당 전북도당이 발표한
11개 시군 자치단체장의 경선 결과입니다.
전주시장은
1위 우범기 40.42%,
2위 조지훈 36.97%,
3위 유창희 22.61%
익산시장은
1위 정헌율 47.40%,
2위 조용식 35.72%,
3위 최정호 16.89%
군산시장은
1위 강임준 49.40%,
2위 문택규 31.48%,
3위 서동석 19.12%
정읍시장은
1위 이학수 53.25%,
2위 최도식 33.23%,
3위 최민철 13.52%
남원시장은
1위 최경식 58.27%,
2위 이상현 41.73%
김제시장은
1위 정성주 37.16%,
2위 박준배 36.90%,
3위 정호영 25.94%
완주군수은
1위 국영석 45.14%,
2위 이돈승 30.56%,
3위 유희태 14.25%,
4위 두세훈 10.04%
부안군수는
1위 권익현 63.49%,
2위 김종규 27.57%,
3위 김상곤 8.94%
임실군수는
1위 한병락 53.79%,
2위 한완수 46.21%
순창군수는
1위 최기환 56.80%,
2위 권대영 32.93%,
3위 장종일 10.26%
장수군수는
1위 최훈식 56.53%,
2위 양성빈 43.47% 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고창 심덕섭, 무주 황의탁, 진안 전춘성
예비후보를
단수 후보로 공천한 바 있습니다.
현역 단체장 가운데
익산 정헌율, 군산 강임준, 부안 권익현은
민주당의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반면 김제 박준배 시장은
민주당 경선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김관영 전 의원과 안호영 의원이 경쟁하는
민주당의 전북지사 후보는
모레(29일) 오후 8시에 발표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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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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