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최대 2만 원 환급
다음 주 도내 9개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소비촉진 행사가 열립니다.
행사 기간에 국산 농축수산물을
6만 8천 원어치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 온누리 상품권은
모바일로 최대 15% 할인된 값에 살 수 있고
환급 혜택 적용 시 44%까지 저렴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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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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