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군산 특별재난지역 촉구 건의안 채택
지난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익산과 군산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익산과 군산의 집중호우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두 지역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또, 정부가 기후 변화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천재지변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과 대비, 실효성 있는
복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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