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난맥상 사과하고 내각 총사퇴도 고려해야"
전주을의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심의 차가움을
무겁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운천 후보는 윤 대통령이
아직도 고집 센 검사의 모습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대로는
더 이상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료계와의 싸움으로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직접 대화에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직 3년이 남아 있는 만큼
국정의 난맥상을 사과하고
내각 총사퇴까지 고려한 쇄신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심의 차가움을
무겁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운천 후보는 윤 대통령이
아직도 고집 센 검사의 모습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대로는
더 이상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료계와의 싸움으로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직접 대화에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직 3년이 남아 있는 만큼
국정의 난맥상을 사과하고
내각 총사퇴까지 고려한 쇄신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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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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