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북형 한옥건축' 공식 인정
전북형 한옥건축 표준설계도를
공식으로 인정해
다음 달 초부터 보급합니다.
전북형 한옥건축 설계도는, 한옥의 특성을 현대 주거 경향에 맞춰 반영한 동시에
단열 성능을 높이고 내진 설계를 적용해
한옥의 멋스러움과 기술성까지 충족했다는 평가입니다.
전라북도는 건축주는 설계비를 아끼고
한옥 건축문화를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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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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