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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체장 등 복당 신청...당내 경쟁 치열

2022.01.04 20:30
도내 전직 단체장과 도의원 등 10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하고 있는
이른바 민주개혁세력의 대통합차원인데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적지 않아,
당내 공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김관영 의원을 시작으로
전북 출신 국회의원 5명이 친정인 민주당에복당한 상황.

이번에는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이학수 전 도의원 등
전현직 단체장과 도의원 등 13명이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김 관 영 국민통합위원장 :
같은 뜻을 가졌지만 다소 다른 길을 걸었던
민주개혁 진형의 동지들이 이제 큰 물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이들은 오는 3월 대선에서
국민과 전북 도민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임 정 엽 전 완주군수 :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와
낙후된 전북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발전시키는 데 발 벗고 나설 것을
전북도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김관영 국민통합위원장은
복당자가 일정한 대선 지원활동을 하면
향후 출마 시 감점 조항을 적용하지 않는
방침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당분간 대선에 집중하겠다며
거취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말을 아꼈지만,
상당수는 단체장 출마가 확실한 상황.

CG///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전주시장 선거,
서동석 교수는 군산시장 선거,
이학수 전 도의원은 정읍시장 선거,
박용근 도의원은 장수군수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는 이미 인지도와 조직면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학 수 전 도의원 :
대통령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를 위해서
1만여 명의 경선인단을 모집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정헌율 익산시장과,
이돈승 완주 교육거버넌스 위원장도
오는 17일 안에 복당 신청서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무소속 단체장이 버티고 있는
임실,고창,무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군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본선 같은
예선을 치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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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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