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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위원장에게 묻는다 - 더불어민주당 최서연 공동 선대위원장

2022.01.03 20:30
새해가 밝으면서
대통령 선거가 어느덧 두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정권 재창출이냐, 정권교체냐,
경쟁은 치열하고,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선,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현상 가운데 하나가 청년들의 표심입니다.

이른바 조국 사태와 젠더 이슈,
또 취업난과 주택난 속에
전례 없이 보수 정당에 관심을 보이는
청년들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여야가 앞다퉈 청년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2030에게 공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대위의
청년 위원장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민주당 전북도당의
최서연 공동 선대위원장이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1.
네, 우리 최서연 위원장님은
약력을 보니까 대학 졸업 이후 줄곧 청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을 해왔더라고요.

그런데 현실 정치에 직접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또 왜 민주당을 선택했는지.

A1.
지금까지 나의 문제를 넘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온 사회 혁신 활동을 주로 활동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활동하는 것에 있어서
하나의 프로젝트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느꼈고 
좀 더 제대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함께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국뿐만 아니라
전국구로 봤을 때에도
더더욱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청년들의 참여 욕구를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이전부터 반응하고,
반영해왔기 때문에
함께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Q2.
가장 중요한 청년 문제,
또 청년 정책은 뭐라고 보시는가요.

A2.
현재 청년 세대를
N포 세대라고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 광고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청년들은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꿈과 계획을 현실 앞에
잠시 발현시키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4년 동안 지역에서
청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지원하고
정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도우며
청년들이 주체성을 회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과정을 통해
청년들에게도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안전망임을 확인했습니다.

청년들이 스스로의 개성이
존중되기를 바랍니다.

그 청년들의 다양한 개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청년 기본소득,
자발적인 이직을 위해서도 필요한
구직 급여 그리고 청년 기본 주택 등
안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정책들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3.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전과나 욕설 파문 같은
여러 가지 문제를 들어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유권자들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A3.
다른 말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행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전까지 저희는 행정의 통보식의,
통보식으로 받아오며,
왜 이렇게 일어났는지조차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실제 직접 논의 테이블을 열고
실천해 왔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소통 없이 이루어지는
행정이 아니고 탁상공론이 아닌,
진짜 무엇이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앞으로 제대로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Q4.
국민의힘 측에
사전에 민주당에 대한 질문을 요청했더니 이런 내용을 전해왔습니다.

"전북은 지난 30여 년간
민주당이 지방 권력을 독차지해왔지만
재정 자립도 등 각종 경제지표는
최하위 수준이다.

민주당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또 해결할 방안이 있는가"라고
물어봤습니다.

답변해주시죠.

A4.
우리 민주당이 전북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깊이 반성하고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요.

그린수소 등 전북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전략, MZ 공동선대위 등
새로운 변화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전국의 현 상황이
더불어민주당만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전북이 발전해 온 과정들을 봤을 때 박근혜 정부 시절, 
이명박 정부 시절에
보수 정당의 전북을 어떻게 대했는지
다시 돌이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북이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걸림돌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제는 추진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민주 정부의
재창출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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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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