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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4년 만의 재대결'…통합·재정난 해법은?[ 앵커 ] JTV 전주방송은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된 전주시장 선거인데요. 현직인 우범기 후보는 중단 없는 전주 발전을, 조지훈 후보는 재정 위기 극복을 전면에 내걸고 있습니다. 행정 통합과 재정난이라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을 놓고 두 후보가 어떤 해법을 내놨는지, 송창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결선 무대에는 우범기 후보와 조지훈 후보가 오르게 됐습니다. 먼저, 현직인 우범기 후보는 중단 없는 발전을 앞세워 전주를 호남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 CG ]우 후보는 이를 위해 인구 100만 명의 광역도시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여기서 멈출 수는 없고 우범기가 완수하고 완공하는 것이 우리 전주 시민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부도 위기로 진단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 CG ]조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전주시의 재정위기 해결과 개발 이익 시민 배당 등을 약속했습니다. //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의 민생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주 시정 과제의 맨 앞단에 서는 그런 변화를 만들어 낼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행정 통합에 대해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 후보는 완주 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여지를 두면서도 김제와의 우선 통합을 서두르겠다고 주장하는 반면, 조 후보는 일방적인 통합은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자율적 통합에 방점을 두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전주시의 지방채가 6천800억 원에 이르는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두 후보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가장 큰 과제는 뭐니 뭐니 해도 전주시의 빚입니다. 이 빚을 전주시가 해결하지 않고는 단 한 발짝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실내 체육관, 독립영화의 집 이런 전주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쓴 비용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고 써버려서 없어졌던 빚과는 차원이 다르다.] 4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된 두 후보의 날 선 공방이 지역 민심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국주영은 후보가 누구의 손을 잡을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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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도민주권 선대위…전북 대전환 시작"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본선 후보로 결정된 이원택 의원이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도민 주권 참여 선대위를 구성해 전북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민의 장바구니와 민생이 살아나는 체감경제 실현과 피지컬 AI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가치와 정책을 하나로 담아내는 원팀이 돼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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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단체장 5곳 확정…9곳 결선행[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제와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등 5개 시군은 공천자가 확정됐는데요, 나머지 9개 시군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결선투표가 치러집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명의 후보들이 맞붙은 4개 시군에서는 [ CG ]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순창 최영일, 고창 심덕섭 후보 등 현역 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CG ] 특히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후보는 막판까지 거세게 추격한 윤정훈, 양성빈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김제 정성주 후보도 강영석, 나인권, 임도순 후보와의 4파전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나머지 9개 시군에서는 결선 투표가 이어집니다. [ CG ] 전주 우범기, 조지훈, 익산 조용식, 최정호, 군산 김영일, 김재준, 남원 양충모, 이정린, 완주 유희태, 이돈승, 진안 이우규, 전춘성, 임실 김병이, 한득수, 부안 권익현, 김정기, 정읍에서는 이상길, 이학수 후보가 맞붙습니다. [ CG ] 군산 강임준 후보는 현역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본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됩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경선 과정에서 투표 당일 오프라인 선거운동을 금지했는데도 이를 위반한 후보들에게 주의와 경고 조치를 내렸고 결선에서는 더욱 엄격한 제재를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박영자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장 경선 과정 속에서 당내 규정을 성실하게 잘 지키는 후보와 그렇지 않은 후보와 분명히 변별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결선 투표 결과는 이틀간의 투표가 끝난 다음 날인 오는 22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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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방과후 돌봄 건강 프로그램 운영완주군이 방과후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완주군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불규칙적인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12차례에 걸쳐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건강생활 실천 미션 등으로, 프로그램 전과 후 아이들의 신체 변화를 확인해 건강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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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월 군산시 인구 321명 감소...교육 이동 때문지난달 군산시 인구가 300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는, 지난달 기준 인구가 25만 5천565명으로, 한 달 전보다 321명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대학 진학 등 상급 학교 진학에 따른 인구 유출이 평소보다 많아 인구가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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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 차이"...불복·후유증 우려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가 불과 1% 차이로 갈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이번 경선이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하며 단식에 들어갔는데요 당초 우려했던 경선 후유증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패한 안호영 의원이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안 의원 측은 이번 경선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관영 지사의 경우, 현장 조사까지 이뤄진 반면 이원택 의원에 대해서는 전화 조사로 마무리됐다며 조사 기준이 이중잣대로 운영됐다고 비판했습니다. [ SYNC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이원택 의원이 처음에 해명했던 이런 것과는 좀 다른 내용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시 조사해 달라는 얘기죠.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이 두 후보의 득표율이 1% 차이였다고 밝힌데 이어 윤준병 위원장이 “49.5 대 50.5, 통합이 걱정된다” 는 글을 본인의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당위원장이 민감한 경선 수치를 공개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위원장은 갈등을 우려하는 취지였다고 해명하고 해당 게시글을 수정했습니다. [ SYNC ]윤준병|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갈등이 깊어지지 않도록. 원래 경선하고 나면 원팀이 되자고 외쳤던 건데. 중앙당에서 잘 해야죠 뭐. 통합이 잘 이루질 수 있도록. 이번 경선 결과와 관련해 김관영 지사는 SNS에 글을 올려 납득되어야 할 결과가 갈등을 키우는 현실은 도민에 대한 정치의 도리가 아니라며 “도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그날을 위해 함께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안호영 의원의 재심 요청과 관련해 원칙대로 재심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온갖 파행으로 얼룩졌던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1%의 초박빙으로 결정되면서 경선 불복이라는 극심한 후유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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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13일) 민주당 14개 시군 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내일(13일)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후보자가 2명인 무주와 장수, 순창, 고창은 공천자가 확정되고 3명 이상이 경쟁하는 나머지 10개 시군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로 이어집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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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쓸 곳은 많은데... '1,500억 원' 어디서?[ 앵커 ] 전주시의 현안 사업인 컨벤션센터 건립과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에 1,400억 원의 예산 공백이 우려된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JTV 전주방송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한 전주시의 지방채 사업 40여 개를 확인한 결과 올해만 1,5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미 7,000억 원의 채무를 안고 있는 전주시의 재정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주시의 역점 사업으로 꼽히는 컨벤션센터 건립과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전주시는 두 사업에 지방채 800억 원을 포함해 1,700억 원을 투입했지만, 앞으로 3년간 1,400억 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합니다. 또 , 전주독립영화의집 건립 공사는 올해 추경에서 122억 원,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조성 사업은 52억 원을 확보해야 됩니다. [김학준|기자: 이미 6,800억 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전주시가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역점 사업들마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 C.G> JTV 전주방송이, 전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한 지방채 발행 사업 49개를 분석했습니다. 전주시가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추경에서 편성해야 하는 예산만 1,505억 원, 앞으로 3년간 3,55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여기에 더해 전주시는 2033년까지 채무 비율을 22%에서 12.7%로 낮추기 위해 연평균 637억 원의 원금과 이자를 갚겠다는 계획. 이처럼 재정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주시는 낙관적인 전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최현창|전주시 기획조정실장 (지난 2월): 자산으로 남아 있고 또 이 정도는 그전에 봤을 때 그리고 우리 규모로 봤을 때는 해결이 가능하니까. ] 그러나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잉여금과 결손이 발생한 교부세 등을 고려했을 때 이같은 전망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강성진|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비용을 만약 감당하지 못하는 범위 내에서 했으면 다음 세대나 다음 연도에 세금으로 갚아야 되니까, 당장 급하지 않거나 수익을 조달하지 못하는 비용 지출은 자제를 해서... ] 쓸 곳은 많고, 곳간은 비어가고 있는 전주시. 사업 추진의 선택과 집중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단순한 예산 조정을 넘어 과감한 지출 구조 개혁 등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손질이 요구됩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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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13일부터 직원 전용 통근버스 운행익산시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직원 통근버스를 시범 운행합니다. 익산시는 오는 13일부터, 모현동과 송학동, 영등동, 부송동 등 주요 지역을 오가는 통근버스 2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통근버스 운행으로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 체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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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국내 최초 ICT 기반 낙농장 착공진안군에 있는 전북축산연구소에 국내 최초의 스마트 낙농장인 동물복지 미래 목장이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는 24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낡은 한우 축사를 ICT 기반의 젖소 목장으로 개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 준공이 목표이며 단계별로 자동 포유기와 로봇 착유기, 분변 청소기 등 자동화 시설이 도입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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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수제맥주 축제, 6월 12일 개막군산 수제맥주 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근대역사박물관과 내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블루스 음악과 항구 도시의 경관을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축제 현장과 원도심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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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도서관 주간 '독서 문화 축제' 개최전주시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독서 문화 축제를 개최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50개 도서관에서 6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 기간에 연체된 도서를 반납할 때 대출 정지를 풀어주는 '연체자 해방의 날'과 생일을 맞은 시민들에게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주는 프로그램, 독서 포인트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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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주상복합 허가 특혜" 의혹 제기전주시가 송천동의 포레나 상가의 설계에 문제가 있지만 이를 허가해 줬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포레나 상가 수분양자 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주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해당 건물의 실제 용적률이 554%로, 법적 기준인 500%를 초과했지만, 전주시가 지상층 일부를 지하층으로 분류해 54%에 달하는 용적률을 제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실제 구조와 다르게 건축물대장을 작성해 건축주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며 이를 바로 잡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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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특검 조사 명예 실추, 이원택 책임져야"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도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지만 대리비를 받은 청년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격까지 박탈한 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청 직원들이 도청사 폐쇄 의혹으로 특검 조사를 받게 돼 명예가 실추됐다며 무혐의를 확신하고,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은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된 당의 감찰은 형평성에 어긋났다면서도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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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원택'... '신뢰 회복' 과제[ 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공천장을 손에 쥐긴 했지만 도지사 후보 경선이 온갖 파행으로 얼룩지면서 큰 후유증도 우려되고 있는데요 신뢰 회복이 큰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김관영 지사의 제명으로 이원택, 안호영 의원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지난 8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 결과, 이원택 의원이 본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소병훈|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기호 2번 이원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합니다. ] 이원택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을 해소하고 전북 몫을 확실히 챙기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원택|민주당 도지사 후보: 대약진할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전북의 힘을 똘똘 뭉쳐서 전북 몫을 확실히 챙기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그동안 이원택 의원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이른바 내발적 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생산 규모를 오는 2040년까지 30GW로 늘리고 이 수익으로 가구당 최대 1천만 원의 햇빛·바람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천500억 원 규모의 한국 피지컬 AI 연구원 설립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RE100 산단 조성, 임기 내 새만금 SOC 완공 등의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이원택|민주당 도지사 후보 (지난 7일): 성장의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전북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온전히 돌아오는 지역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방조 의혹과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논란에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까지 불거지는 등 시종일관 파행으로 얼룩졌습니다. 과열 양상 속에 전북 정치권이 분열되고 도민들의 실망감도 큰 만큼 이를 어떻게 봉합할 것인지가 이원택 의원의 우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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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계파 갈등' 대리전...지방자치 왜곡[ 앵커 ]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은 당내 계파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러졌습니다.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의 갈등이 그대로 재현됐는데요, 중앙당 내 힘겨루기가 지역 경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지방자치를 크게 왜곡시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8일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는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이원택 의원의 처리 문제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감찰단이 이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고 보고하자 친명계인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이 최소한의 사실 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았다며 반발한 겁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는 추후 문제가 있으면 계속 감찰하겠다며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준현 | 민주당 수석 대변인 (지난 8일) 조사를 더 해봐야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고 했는데 최종적으로 이렇게 결론을 내렸어요. 이후 이언주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특정 지도부와 가까운 이 의원에게 면죄부를 준 것은 선택적 감찰이자 해당 행위라며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친명계인 안호영 의원도 새로운 정황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사실로 확인된다면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비상징계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계파 색채가 약한 김관영 지사가 신속하게 제명된 반면 친청계인 이원택 의원은 친명계의 반발 속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이처럼 계파 간 힘겨루기가 그대로 이어지면서 이번 경선이 더욱 혼탁해졌다는 지적입니다. 이로 인해 전북이 오는 8월 당권 경쟁을 앞둔 계파 간 각축장으로 변질됐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창엽 |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당권 경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사익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듯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은 우리 도민들에게 실망을 주기에 매우 충분하다. 지방선거가 사실상 중앙정치의 대리전으로 치러지면서 지방자치를 크게 왜곡시키고 유권자들의 정치 불신만 더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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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혼란' 수습할 적임자는?[ 앵커 ] 남원은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지만 갈수록 인구가 줄면서 소멸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남원 테마파크 소송 패소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민주당에서는 4명의 후보가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경식 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원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는 4명의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은 60년 지역 토박이 리더십을 강조하며 검증된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남원 햇빛연금 도입과 노암동-조산동을 잇는 교량 건설,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김영태|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잘 아는 사람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꼭 돼야 한다는 말씀드립니다.] 김원종 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보건복지부 등에서 요직을 거쳐왔다며 복지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CG] 연 100만 원 이상의 남원형 기본소득 지급과 지리산 내륙권 연계지원발전법 제정, 청년 농업인 학습년제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원종|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오직 남원 발전만을 생각하는 리더십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중앙 정부의 오랜 행정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사매산단 5천5백억 규모 민자 유치, 주민 참여형 태양광 수익 공유 모델 구축, 남원 모노레일 관련 재정손실 최소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능력, 그다음에 증명이 된 시장을 뽑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 두 번씩 기초와 광역의원을 지내며 남원의 심부름꾼으로 살아왔다는 이정린 전 도의원도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놨습니다. [ CG ] 읍면동 유형별 기본소득 도입과 남원형 5극 3특 산업 전략 마련,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3백억 원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시민 중심 남원 시대에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누구나 행복한 남원 제가 열어가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남원의 구원투수로 시민들이 어떤 후보를 선택할 지,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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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학재단, "헌법 전문에 동학농민혁명 담아야"최근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이 공고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으로 이어지는 현대 민족사의 중요한 기원이고, 신분제 타파와 인간 존중 사상은 인간의 존엄과 평등이라는 우리 헌법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단은 이번 개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국회와 정당, 학계의 적극적인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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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군, 관광객에 휴가비 50% 지원고창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관광객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정읍시가 미생물의 발굴과 대량생산을 지원하는 전 주기 기업 지원 시설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문체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에 선정돼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50%까지 지역화폐로 되돌려 줍니다. 김영식 | 고창군 부군수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의 소비와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 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조성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0억 원이 투입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시설'은 미생물 제품의 대량 생산과 품질 분석 장비, 시제품 생산 연구 공간, 물류 창고 등을 갖췄습니다. 기정서 | 정읍시 미래산업과장 앞으로 정읍이 대한민국의 그린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기업 육성에 매진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 공연과 체험 행사,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등 탐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여운길 | 임실군 옥정호 힐링과장 :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하시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봄의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익산 지역 도심 속 친수 공간인 '신흥 공원'에 심은 5만 송이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노랑과 빨강, 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튤립꽃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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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리비 받은 청년 5명 지방의원 후보 자격 박탈김관영 지사에게서 대리비를 받은 청년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청년 후보 5명에게서 경위서를 제출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이들의 후보 자격을 모두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슬지 도의원의 지역구인 부안군 선거구에 대해서는 후보자 결정을 보류하고 추가 사실 확인을 거쳐 조치할 방침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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