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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동훈 제명 후폭풍…장동혁 조문 행보 속 재신임론 분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이후 첫 공개 일정으로 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고인의 뜻을 받들어 여야가 더 좋은 정치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선 한 전 대표 제명 여파로 장 대표 재신임 투표를 하자는 주장과 송언석 원내대표 동반 사퇴 요구까지 나왔습니다. 지도부는 이런 사퇴론이 다수 의견은 아니라며 당의 미래와 지방선거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과 인재영입위·공관위 구성 등 지방선거 체제 전환을 서두르지만, 한동훈 지지층의 반발로 내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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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한동훈 “반드시 돌아오겠다”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논란의 책임을 물어 한동훈 전 대표를 최고위 의결로 최종 제명했습니다. 최고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찬성해 제명안이 통과됐고, 한 전 대표는 입당 25개월 만에 당적을 잃었습니다. 윤리위는 한 전 대표 가족의 게시판 글 작성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를 당 업무방해 행위로 판단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제명 확정 뒤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제명 상태가 유지되면 향후 주요 선거 출마에도 제약을 받게 됩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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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현 “트럼프 발언, 국회 비준·쿠팡 사태와 무관”…야당은 외교력 질타조현 외교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발언이 국회 비준 동의 절차나 쿠팡 사태, 온라인플랫폼법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이 실제로 요구하는 것은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대미투자 이행 단계 진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야당은 김민석 총리가 미국에서 밴스 부통령을 만나 핫라인 구축을 강조한 직후 트럼프의 관세 인상 언급이 나왔다며 정부 외교력을 비판했습니다. 반면 여당은 미국과 관세 합의 양해각서를 맺은 나라 중 국회 비준 절차를 밟는 사례는 없다며 정부를 엄호했습니다. 조 장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단 가능성을 의식해 트럼프 정부가 관세 합의를 서두르는 것일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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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민주 “독단” 혁신당 “흡수합당 유감”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두고 민주당 안팎의 갈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하루 만에 대통령과 사전 논의가 없었다고 선을 그었고, 비당권파는 정 대표의 독단적 제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 등은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식의 설명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고, 중도·2030 표심에도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박지원 의원 등은 절차상 하자는 사과하되 전 당원투표를 거치면 통합이 가능할 것이라며 정 대표를 엄호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 흡수되는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고, 민주당은 추모 기간을 이유로 관련 의총을 연기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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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혜훈 청문회서 장남 연세대 입학 논란…“훈장 덕 특혜” 공방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장남의 2010년 연세대 입학 과정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후보자는 처음엔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다가, 이후 사회기여자 전형의 국위선양자 부문이었다고 해명을 바꿨습니다. 야당은 공개 입학 요강에 훈장 관련 기준이 없는데도 지원 자격을 알았다는 점을 들어 내부 정보 활용과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당시 남편이 연세대 교수이자 교무부처장이었던 점을 거론하며 조직적 입시 비리 가능성까지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할아버지 훈장이 자격 요건이었을 뿐 합격은 장남의 성적 덕분이라며 반박했고, 국민의힘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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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청래 합당 승부수…지방선거 전 완료 노리지만 내부 반발이 최대 변수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두고 민주당 내부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 측은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전인 다음 달 중순까지 합당을 마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시점이 늦어질수록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후보 교통정리가 어려워져 실무적으로도 부담이 커진다는 판단입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표 분산을 줄여 지방선거 압승과 지도부 안정까지 노리고, 혁신당은 공천 경쟁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다만 합당을 위해서는 양당 대의기관 결의가 필요해, 공개적으로 터져 나온 민주당 내부 반발을 어떻게 넘을지가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합당이 성사되더라도 당명 정리와 공천 지분 배분 문제를 둘러싼 파열음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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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민주당도 혁신당도 내부 반응 엇갈려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환영과 반발이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박지원·최민희 의원 등은 “뭉치면 더 이익”이라며 긍정 평가했지만, 비당권파는 사전 논의 없는 일방 통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과 박주민·서영교 의원 등도 절차와 숙의가 빠진 깜짝 제안이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조국 대표처럼 원론적 입장을 밝히는 쪽과 “적대적 M&A 같다”며 당혹감을 드러내는 쪽으로 반응이 갈렸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이번 제안을 두고 자기들끼리 통합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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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덕수 1심 중형에 여야 엇갈린 반응…민주 “모범 판결” 국힘 “최종 판민주당은 한덕수 전 총리의 1심 징역 23년 선고를 내란 공범에 대한 단죄라고 평가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헌정을 짓밟은 권력형 내란에 대해 사법부가 내린 단호한 선언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도 이번 판결이 내란과 친위 쿠데타 성격을 분명히 한 모범 판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식 입장을 자제하며 1심인 만큼 대법원까지 포함한 최종 판단을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한지아 의원은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결과에 대해 국민께 다시 사과한다며 당내에서도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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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병기 징계심의 6시간 마라톤…민주당, 중징계 여부 고심각종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 징계 심의에 출석해 6시간 가까이 소명 절차를 밟았습니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묵인 의혹과 배우자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관련 증거인멸 의혹, 차남 편입 개입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 측은 일부 사안은 당규상 징계 시효 3년이 이미 지나 징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윤리심판원 결론이 나오는 대로 최고위원회의를 열 가능성이 크고, 결론이 불발되면 정청래 대표가 비상징계를 결단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천헌금 의혹 특검을 주장하고 있고, 장동혁 대표는 이를 위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회동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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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동혁, 계엄 사과 하루 만에 ‘윤어게인’ 인사…국민의힘 내부 비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등 당직 인선을 단행했지만, 계엄 사과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을 옹호했던 인사를 중용했다는 비판이 당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새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조광한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에 대해 지도부는 외연 확장과 대여 공세에 적합한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조 최고위원이 과거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와 내란 프레임 음모론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윤 어게인 인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당내 일부에서는 장 대표가 계엄 사과를 했지만 실제 인선은 정반대 메시지를 주고 있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논의할 윤리위원회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며, 국민의힘 내부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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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동혁 계엄 사과에 국힘 내부 온도차…민주당 “철 지난 사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에 대해 당내에서는 대체로 환영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갈등 봉합까지는 아직 멀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은 변화 선언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친한동훈계 일각에서도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반면 한동훈 전 대표와 초재선 의원 모임은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계엄 옹호 세력과의 분명한 절연이 빠졌다며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신임 윤리위원장의 과거 김건희 여사 옹호 글 논란까지 더해지며 당내 갈등의 불씨도 남아 있습니다. 민주당은 장 대표의 사과를 철 지난 사과이자 지지율 구걸 쇼라고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계엄과 탄핵의 강을 제대로 건널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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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공천헌금 의혹 특검해야”…민주당 “대통령 끌어들이지 말라”김경 서울시의원의 출국을 두고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천헌금 의혹 전반에 대한 특검 도입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선우, 김병기 의원 등 관련 인사 전원에 대한 출국금지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관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조직적 비리 의혹을 부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대통령을 억지로 끌어들이는 물귀신 작전이라고 반박하며, 공천헌금 의혹은 시스템 문제가 아닌 개인적 실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처리를 서두르며 국회 법사위 심사 재개와 본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거취를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원내대표 사퇴로 충분하다는 의견과, 선당후사를 위해 탈당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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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병기 논란 확산…배우자 업무추진비 의혹 정황 추가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호텔 숙박 초대권 논란에 이어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까지 겹치며 추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전직 보좌진이 공개한 2022년 통화 녹취에는 김 원내대표가 배우자의 법인카드 사용 정황을 인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듯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관련 식당 CCTV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 하라고 말한 대목도 공개돼 논란이 커졌습니다. 김 원내대표 측은 선택적 녹취 공개라며 배우자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고, 당시 수사에서도 실제 사용자는 복수의 구의원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입장을 밝힐 예정이지만, 거취 표명 여부에는 답하지 않았고 민주당과 대통령실도 일단 본인 해명을 지켜보는 분위기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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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청래, 김병기 논란에 대국민 사과…“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병기 원내대표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 초대권 논란과 관련해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과거 다른 당내 논란 때와 달리 즉각 진상조사 지시 대신, 김 원내대표가 곧 정리된 입장을 내겠다고 한 만큼 일단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대한항공 측이 해당 객실 숙박비를 1박 34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해 2박 합계가 청탁금지법 기준인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호텔 홈페이지상 평균 숙박비가 1박 72만 원 수준이라며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원내대표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다음 주 별도 입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기자들에게는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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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일교 특검 놓고 정면충돌…민주당 “신천지도 수사” 국민의힘 “물귀신 작통일교 특검을 둘러싸고 여야가 추천권과 수사 대상을 놓고 다시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신천지 관련 의혹까지 함께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 범위를 넓히자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이자 ‘물귀신 작전’이라고 반발하며,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이 사실로 드러나면 정권 책임론까지 제기했습니다. 양측은 특검 추천 주체를 두고도 입장 차를 보였는데, 국민의힘은 법원행정처장 추천을,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나 변호사협회 등 제3기관 추천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연내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협상이 불발되면 통일교 특검법의 단독 처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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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주도 내란전담재판부법 통과…국회선 필리버스터 격돌민주당 주도로 내란·외환·반란 사건을 전담하는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안이 위헌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장동혁 대표는 24시간 연속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기록도 세웠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전담재판부가 설치돼 관련 사건을 맡게 됩니다. 민주당은 위헌 소지를 없애고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법부 구성에 정치권이 개입하는 사법 파괴 법안이라고 비판했고, 본회의장에서는 여야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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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통일교 특검 전격 수용…일주일 만에 입장 급선회민주당이 그동안 반대해 온 통일교 의혹 특별검사 도입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입장을 크게 바꿨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 연루자까지 모두 포함해 진실을 밝히는 것도 좋다며 특검 수용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민주당의 입장 선회에는 통일교 특검 찬성 여론이 높고, 민주당 지지층 내 찬성 비율도 적지 않은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에서는 통일교 관련 의혹이 오히려 국민의힘과 2022년 대선 국면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민주당이 다른 특검은 추진하면서 통일교 특검만 거부할 경우 정치적 명분이 약해진다는 점도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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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회, 김범석 등 쿠팡 관계자 3명 고발…임시대표 위증 혐의도 검토국회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김범석 쿠팡 의장 등 쿠팡 관계자 3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에 대해서는 고 장덕준 씨 과로사 사건을 모른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위증 혐의 고발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SBS 보도를 통해 로저스 대표가 당시 장 씨 사망 관련 사안을 메신저와 이메일 등으로 보고받은 정황이 드러난 점이 배경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로저스 대표가 김범석 의장을 지키기 위해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연석 청문회 개최와 함께 징벌적 손해배상, 산업재해 은폐 형사처벌, 영업정지 검토 등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쿠팡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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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이 대통령, 통일교 입막음 협박”…민주당은 신중 모드이재명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통일교의 민주당 금품 지원 의혹을 덮기 위한 공개 협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측의 민주당 관련 증언이 나오려 하자 대통령이 직접 입막음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검이 민주당 관련 의혹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특검팀 전원 고발 방침도 재차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우선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하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아직 당 차원의 공식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통일교의 검은손이 실제로 뻗쳤다면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며, 수사 결과에 따라 당 대응이 본격화할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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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내란재판부법 보완 검토…국민의힘 “입법 폭주 철회하라”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을 둘러싼 위헌 논란이 커지자, 법안의 일부 조항을 보완하거나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겠다며,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손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외부 법률 검토와 추가 의원총회를 통해 수정 여부를 논의하되, 연내 처리 방침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들을 사법부 파괴법이라고 규정하며, 보완 여부와 무관하게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여기에 필리버스터를 더 어렵게 만드는 법안 처리까지 추진되면서, 국회 내 여야 대치는 한층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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