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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의원, 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 요청안호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도지사 경선 일정을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안 의원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지사의 제명으로 2인 경선이 치러지는 상황에서 내일(4일) 후보 등록 이후 나흘 만인 8일부터 경선을 진행할 경우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사실상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결선투표가 실시되지 않게 된 만큼 당초 결선이 예정됐던 오는 16일로 경선을 늦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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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선관위, 지방선거 앞두고 모의개표 시연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의 개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용지 등 1천7백여 장을 분류하는 개표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지 분류와 집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개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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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보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사퇴하라"진보당 전북도당은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지사에게 즉각 사퇴하고 지방선거에 불출마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할 도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부패 정치의 중심에 섰다며 도민에게는 박탈감과 모욕감을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김 지사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면서 지사직을 내려놓는 게 도민에게 사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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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획>'수성이냐, 새 인물이냐'…2파전 '접전'[ 앵커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대 분수령이 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본경선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치러집니다. 전주방송은 도내 시군별 민주당 단체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준비했는데요. 오늘은 첫 순서로 무주군수와 장수군수에 출마한 경선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두 지역은 현직 군수의 연임 여부와 전현직 도의원들의 거센 추격으로 접전지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수 선거의 최대 화두는 현직인 황인홍 군수의 3선 성공 여부입니다. 황 군수는 지난 8년간 쌓아온 국가 예산 5천억 원 시대와 현대 로템 유치 같은 성과를 앞세워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황인홍|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예비후보: 우리 아이들이 무주에서 우주를 꿈꾸고 무주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을 하겠습니다.] 경쟁자인 윤정훈 후보 역시 현직 도의원으로서 지역에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갖춰 추격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윤 후보는 현 군정의 체감도가 낮다고 주장하며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청년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정훈|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예비후보: 사람이 모이는 무주, 그래서 돈이 돌아가는 선순환의 무주, 사람이 나가지 않고 들어오는 무주를 만들겠다.] 현직 군수와 전직 도의원이 맞붙은 장수군수 경선도 뜨겁습니다. 재선 가도에 나선 최훈식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 군수는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스마트팜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 다시 한번 뽑아주신다면 새로운 기회의 땅, 희망 장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번 선거까지 3수째 도전하는 양성빈 후보는 최 군수와 재대결에 나섭니다. 양 후보는 7보 1배를 통해 장수군의 7개 읍면을 돌며 주민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양성빈|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 제가 하고 싶은 정치는 국민의 사소한 불편을 줄이고 내일의 걱정을 단 하나라도 덜어내는 일입니다.] 현직의 수성이냐,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냐. 민심이 누구에게 향할지 이번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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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지사 낙마 역풍’ 경계...지지층 쟁탈전[ 앵커 ] 김관영 지사가 민주당에서 제명되면서 닷새 앞으로 다가온 경선을 앞두고 안호영, 이원택 의원 측에서는 김 지사의 지지층을 끌어안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하지만, 현금 살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민주당의 전격적인 제명 결정 등으로 자칫 역풍이 부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은 사건 발생 넉 달 만에 갑작스럽게 터져 나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안호영 의원이 출마를 접고 김 지사와 단일화를 위한 정책 연대 공동 기자회견을 예고한 시점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성사됐다면 김 지사는 이원택 의원과의 양자 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의혹 제기 시점이 절묘하게 맞물리자 이원택 의원 측은 불똥이 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란 의혹을 집중 제기해온데다 신속한 제명 처리를 주도한 정청래 당대표와의 관계 때문입니다. [ INT ] 이원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난1일) (기자회견장에) 이동하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그 구체적인 내용이나 이런 건 아직 저도 파악을 해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김 지사 제명 이후에도 정책 연대를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의원 측 역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31일로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하루 미뤘다가 갑자기 불출마를 접은 걸 두고 의혹을 사전에 인지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INT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원택 의원님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전혀 모르는 얘깁니다. 양측 모두 김 지사 지지층의 반발이 자신들에게 향하는 상황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송하진 전 지사가 컷오프될 당시에도 경쟁 주자들이 배후세력으로 꼽히며 역풍을 맞은 전례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안호영 의원이 김 지사와의 연대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지만 독자 노선을 유지하고 있는 이원택 의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 세력을 누가,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경선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표심을 자극하지 않는 신중한 구애 경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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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제명 불복 가처분…한병도 "인용 쉽지 않아"현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가 민주당의 제명 조치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SNS를 통해 어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며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오는 8일 시작돼 가처분 결과에 따라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입니다. 한편,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한 정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명 결정 과정에는 하자가 없다며 인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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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재선 도전 유희태 군수... "고유가 지원금 지급"유희태 완주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유희태 군수는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만 복원과 수소 국가 산업 단지 유치 등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를 전국 최고의 행복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군수는 민생 경제 1호 공약으로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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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장 토론회... 통합 실패·재정난 '책임론'[ 앵커 ]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JTV 전주방송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후보들은 행정 통합 문제와 전주시의 열악한 재정 상황에 대한 책임론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전주시장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완주-전주 통합 재추진은 물론, 그 대상을 인접 시군까지 확대하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하지만, 네 번째로 추진된 완주-전주 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것을 두고 현직 시장의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조지훈 전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는 통합을 실패한 사람에게 성공이라는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전주시장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지훈|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 똑같은 사람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미 전주-완주 통합의 실패는 지난 시정의, 정치의 실패였습니다. ] 국주영은 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통합의 선결 조건으로 공론화와 숙의를 내세우며 우 시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국주영은|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통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서 전북자치도와 전주의 백년 먹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공론화와 숙의를 통해서 이뤄내야 합니다. ] 우범기 시장은 행정 통합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민선 9기에 김제, 완주와의 통합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완주-전주 통합은 끝난 게 아닙니다. 민선 9기에 이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수 과제고, 특히 김제시 호감이 높기 때문에] 전주시의 부채를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시의 빚이 1조 원이라는 조지훈 전 특보의 주장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반발했고, 조지훈 특보는 이에 책임을 지겠다며 강하게 우 시장을 비판했습니다. 국주영은 특보는 세입 세출의 불균형으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 등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꼬집었습니다. 여러 쟁점을 둘러싼 입장 차이와 책임 공방 속에, 본 경선을 앞두고 전주시장의 적임자를 자처하는 세 후보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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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32개 식당, 영어·중국어·일본어 메뉴판 지원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다국어 메뉴판의 제작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음식점 132곳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이뤄진 메뉴판의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장에 준비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언어로 메뉴의 사진과 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제공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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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올해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 실증' 완공군산시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추진 시스템 실증 플랫폼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비 등 17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엔진 성능 평가 시설과 선박 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등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에 대응한 선박 추진 시스템 실증·평가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군산시는 내년부터 플랫폼이 본격 운영되면 친환경 선박 산업은 물론 수소경제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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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후백제 유적 국가유산 지정 촉구전주시가 후백제 주요 유적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과 재정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와 완주군, 경북 상주시 등 전국 7개 시.군으로 이뤄진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후백제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과 지원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 성명 발표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지정과 예산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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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1천2백억 투입 탑천·익산천 정비익산시가 1천258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인 탑천과 익산천을 정비합니다. 익산시는 오는 5월부터 정비 사업에 착수해 2029년까지 제방을 보강하고, 낡은 다리를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범람을 예방해 인근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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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컨벤션센터와 스포츠타운마저 '흔들'[ 앵커 ]전주시가 재정난으로 각종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 스포츠타운 같은 핵심사업마저 필요한 사업비를 마련하지 못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재원 한계에 직면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주시 금암동의 옛 종합경기장 부지.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전시관과 호텔 등을 갖춘 MICE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 하지만 MICE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전시컨벤션센터를 짓기 위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 추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전주시가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부담해야 할 사업비는 모두 1천억 원. 그러나 지난해까지 투입한 예산은 지방채 100억 원 등 214억 원에 불과합니다. [ CG ] 올해도 어렵게 100억 원을 마련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7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올해 일단 추경을 통해 40억 원을 더 마련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나머지 사업비를 확충한다는 계획.// 전주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전주시 재정 상태를 감안할 때 앞으로 3년 동안 700억 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사업비 부족은 저희는 판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 사업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지방채 692억 원 등 1,567억 원을 투입했지만, [ CG ]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에는 279억 원, 실내체육관 378억 원, 복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조성에도 67억 원이 부족합니다. // 이 때문에 지난달 준공한다는 계획은 이미 물건너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예산이 다 세워지지가 않은 상황이어서 시비로 쏟아 붓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렇게 바로 이제 적기에 하기가 상당히 버거운 상황입니다. ]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재원 부족을 메우기 위한 뚜렷한 방안이 없다는 점입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 한두 군데가 아니고 지금 카드 돌려막기 식으로 (예산을) 돌려막기 식으로 하고 있어요. (예산을) 세우지 못하면 시설비 미지급으로 인해 가지고 공사가 중단될 염려가... ] 전주시의 역점 사업들마저 재원 마련에 한계를 보이면서 줄줄이 공사 중단 사태를 맞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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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명 확정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4명을 확정했습니다. 군산시장에 이주현 군산시 지역위원장, 익산시장에 임형택 익산시 공동 지역위원장, 정읍시장에 김민영 전 정읍시 산림조합장, 고창군수에는 유기상 전 고창군수를 각각 공천했습니다. 장수군수 후보는 김갑수, 장영수 두 예비후보 간 경선을 통해 최종 선출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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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차 이전 대응'…범도민 유치위 출범전북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범도민 유치 추진 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학계 등의 1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전 논리 마련과 공감대 확산 등을 하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공공기관 이전을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전북자치도는 금융과 자산 운용 분야를 중심으로 유치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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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보당 백승재 “민주당 독점 견제”…지지 호소도지사에 출마한 진보당 백승재 예비후보가 민주당 일당 독점을 견제할 힘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백승재 후보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와 영남권에서도 견제와 균형을 요구하는 민심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선도해 왔다고 자부해 온 전북이 오히려 일방적인 정치 구조에 갇혀 있다며 이제는 전북이 변화에 답할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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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경선 잔류…도지사 판세 ‘급변’[ 앵커 ] 이처럼 상황이 급변하면서 도지사 경선 불출마가 예상됐던 안호영 의원이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관영 지사와의 단일화를 위한 정책 연대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후보 등록일인 오는 4일까지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인데요, 도지사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유임되면서 도지사 경선 불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됐던 안호영 의원. 김관영 지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를 위한 정책 연대를 공식화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가 돈 봉투 살포 의혹에 휩싸이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입장을 바꿔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 경선 후보 등록일인 오는 4일까지 김 지사와 협의를 거쳐 누구로 단일화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INT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어떤 형태로 누구로 단일화하는 문제는 서로 협의해서, 시간이 있으니까 4월 4일이니까 시간이 있으니까, 그렇게 논의해서 하기로 한 거죠. 국회 상임위원장직도 후보 등록 시점까지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도지사 경선은 3파전에서 안호영 의원이나 김관영 지사 가운데 한 명과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양자 대결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김 지사가 컷오프될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안 의원 중심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작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친 이재명계인 안 의원과 친 정청래계인 이 의원이 맞붙는 이른바 명청 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원택 의원은 어느 후보와 경쟁하더라도 준비는 끝났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INT ] 이원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선이) 이제 8, 9일 남아 있기 때문에 저희는 계속 20만 진성 당원들한테 호소하고 부탁하고 그런 걸 구축해 왔습니다. 결선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도지사 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본경선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현직 도지사를 둘러싼 돈 봉투 의혹이라는 대형 변수가 터지면서 경선 판세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워졌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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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 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윤리 감찰[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김관영 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이 터져나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청년 당원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김관영 지사가 현금을 건넨건데요 민주당은 김 지사에 대한 윤리 감찰에 나섰고, 경찰도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먼저, 김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술자리에서 직원에게 가방을 건네받더니,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 듭니다. 바로 돈 봉투입니다. 그러더니 참석자 한 명, 한 명에게 5만 원권 지폐를 비롯해 현찰을 건네기 시작합니다. 두 손으로 돈을 받는 참석자들의 모습이 이어집니다. 일부 동석자는 김 지사 곁에서 앞치마를 들썩이거나 거수경례를 하며 흥을 북돋습니다.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음식점 직원(음성변조): 쉬는 날인데 그냥 예약을 하셔가지고 그냥 온 거예요. 그날 특별히 저기 도지사님 오신다고 그래가지고...] 당시 술자리에는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 10여 명이 참석했는데, 이번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습니다. [현직 시의원(음성변조)|당시 참석자: 민주당을 위해서 일하다 보니 그냥 월례적으로 한 번씩 얼굴을 쭉 보던 상황이었고 (김관영 지사가) 잠깐 들렀다 간다라고 하신 거였죠.]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이번 의혹과 관련해 김 지사에 대한 긴급 윤리 감찰을 전격 지시했습니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전주에서 김 지사와 해당 음식점 주인 등을 만나 관련 증거를 확보하며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도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고 선거관리위원회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 관계자 (음성변조): 고발인 조사는 마쳤어요. 여러 가지 자료랑 확보를 해야죠.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 지사의 현금 살포가 경선 판도를 뒤흔들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JTV NEWS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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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영상 넘겨달라, 월 매출 2천 약속"[ 앵커 ] 이번 현금 살포 의혹의 핵심 증거는 당시 음식점 내부를 비추던 CCTV가 유일한데요. 그런데 두 달 전, 김관영 지사 측에서 이 CCTV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음식점 업주를 회유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상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각종 이권을 약속했다는 건데,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이 불거졌던 전주의 한 음식점입니다. 해당 음식점 업주는 당시 술자리에서 돈을 건네는 장면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날 술자리가 끝날 때쯤, CCTV를 삭제해달라는 한 참석자의 요청을 받고, 뒤늦게 김 지사가 돈을 건네는 장면이 담긴 CCTV를 확인했다고 말합니다. [음식점 업주(음성변조): 지워달라고 그러니까 궁금하잖아요. 도대체 그런 손님이 없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도대체 무슨 일을 했길래...] 업주는 지난 2월, 전 도청 간부이자 김 지사의 측근인 A 씨가 먼저 자신을 찾아왔다고 말합니다. A 씨는 문제의 CCTV 영상을 넘겨줄 것을 요구했고 그 대가로 구체적인 조건도 제시했다는 것이 업주의 설명입니다. [음식점 업주(음성변조): (매달) 2천만 원 정도 (음식점) 매출을 올려주기로 그렇게 약속을 했거든요. (00동) 선거본부장을 맡아서 해달라고 그래서 그렇게 수락을 했는데 그게 전혀 이루어지지가 않았어요.] 업주는 A 씨의 말을 믿고 CCTV 영상을 넘겨줬지만, 약속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전주방송은 전 도청 간부 A 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문자를 남겼지만, 끝내 어떤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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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순 대리비?.…"식당 주인이 접근"[ 앵커 ] 이에 대해서 김관영 도지사는 나눠준 돈을 전액 회수했다면서 불찰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식당 주인의 주장과는 다르게 김 지사는 식당 주인이 CCTV 영상을 근거로 접근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떳떳하기 때문에 이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변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금 살포 의혹이 터진 이후 상기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선 김관영 도지사. 당시 술에 많이 취했다면서 청년들에게 돈을 준 건 맞지만 대리 기사 비용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을 못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그러면서도 15명이 참석했고 지역별로 2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했다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 전주에 사는 친구들한테는 2만 원, 그다음에 군산에 사는 친구들한테는 5만 원, 정읍, 고창에 있는 친구들한테는 10만 원...] 김 지사는 다음 날 술이 깬 뒤 찝찝한 마음에 도청 직원을 통해 68만 원을 전액 회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식당 주인이 CCTV 영상을 근거로 접근하며 상당한 조건을 요구해왔지만 68만 원을 전액 돌려받았기 때문에 이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 저희는 떳떳하기 때문에 전혀 거기에 응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저희는 어떻게 보면 털은 거죠.] 김 지사는 식당 주인이 자신에게 직접 접근했던 건 아니었다며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는 데는 선을 그었습니다.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며 불찰을 인정한 김관영 도지사. 가방에 돈 봉투를 넣어 가지고 다닌 데 대해서는 아무 부연 설명 없이 비상금이었다고만 설명해 의문을 키웠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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