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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서예 비엔날레 조직위, 회계 관리 논란

2024.01.24 20:30
세계 서예 비엔날레의 운영이
지나치게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은
도의회 5분 발언에서
세계 서예 비엔날레 조직위가
위원장의 재량권을 앞세워
수의계약을 부적절하게 진행하고,
관련 자료도 부정확하다며
방만한 회계 운영을 지적했습니다.

이수진 도의원은 이에 따라
서예 비엔날레 조직위의 전면적인 쇄신과 전북자치도의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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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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