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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도전

2024.01.04 20:30
새해를 맞아 전라북도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힌 사업이 있죠.

바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입니다.

관련 기반도 부족하고
전국적으로 경쟁도 치열하지만,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반드시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천경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했던
전라북도.

올해는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 나섭니다.

(CG IN)
전라북도가 도전하는 분야는
레드바이오 중에서도 고품질의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데
적용되는 오가노이드 분화.배양 부문.
(CG OUT)

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그린바이오에
약품과 동물용을 포함한 의약품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고도화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전주,익산,정읍을 바이오 클러스터로 묶고, 연구기관,대학,대학병원 인프라를 활용해 레드바이오 산업 미래상을 정부에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관영/도지사 :
(도내 기반시설을) 다 엮어내서 앞으로
미래에 바이오산업을 어떻게 이끌고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 우리가 지금 긴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미래산업인 바이오 생태계를 선점할 수
있다 보니, 시도간 경쟁이 뜨겁습니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수도권에선
인천이 발벗고 나섰고, 경기도는 대여섯 개
시군이 뛰어들었습니다.

여기에 강원, 충북, 전남에 경북까지
사실상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택림/전라북도 미래산업국장 :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기업들을 추가적으로 유치하는 노력들이 이제 필요하다고 저희들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방위산업과 함께 바이오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았던 전라북도.

바이오특화단지가
바로 그 첫번째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천경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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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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