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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새만금 특별 행정기구 연내 추진"

2024.01.03 20:30
새만금 관할권을 두고 군산시와 김제시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올해 안에 새만금 특별 행정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새만금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서는
특별행정기구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의 공약인 새만금 특별자치단체는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의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동 사무에 한해 협력하는
별도의 행정기구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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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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