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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 감소 획정안, 전북 정치권 책임"

2024.01.03 20:30
전북 국회의원 의석수 감소안을 놓고
전북 정치권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현선 예비후보는
의석수를 10석으로 다시 만드는 건
삭감된 새만금 예산을 복원하는 것처럼
쉽지 않은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문에 뻔히 결과가 예상됐는데도
행동하지 않았던 전북 정치권이
가장 문제라며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반성하고 반드시 10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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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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